극한환경 저서생물 채집 및 생물상

Title
극한환경 저서생물 채집 및 생물상
Author(s)
김동성; 민원기; 이재학
KIOST Author(s)
Kim, Dong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3-11-06
Abstract
심해 연구의 집중연구를 위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도양의 Rodrigueze Triple Junction의 북쪽 12마일 지점에서 발견된 열수지역의 본격적인 탐사 및 생물시료의 채집, 현장에서의 실험을 하기 위하여 “Shinkai 6500\\\\'의 유인잠수정만을 이용한 탐사를 2002년 2월 시행하였으며, 2002년 8월에는 파푸아뉴기니아 해역의 Manus basin 동편 열수 지역의 생물상 연구를 위해 독일 연구조사선 Sonne와 심해 촬영 채니기인 GTVA를 이용하여 채집 및 조사를 수행하였고, 2002년 10월에는 필리핀 플레이트를 둘러싼 마리아나 해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역인 수심 10,900m의 챌린저 해연에서 일본의 ROV \\\\'Kaiko\\\\'를 이용한 탐사 등을 수행하였다. 또한, 북동 태평양의 심해저 자원 탐사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매년 수행되고 있는 온누리호를 이용한 환경탐사연구를 통하여 심해저의 생물상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 주로 Multiple corer와 Box corer를 이용하여 중형저서동물과 대형저서동물의 군집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탐사 결과, 인도양 열수 지역에는 Rimicaris에 속한 새우류와 Actinostolidae 말미잘들이 가장 우점하였으며, 이전에 태평양에서만 서식이 알려진 iphitimidid polychaete, Ophryotrocha, provannid gastropod Alviniconcha, bythograeid crab Austinograea, 그리고 scalepellid cirriped Neolepas가 Kairei Field에서 나타났다. 파푸아뉴기니아 열수 지역에서는 전반적으로 이매패류인 Calyptogena 와 Neolepas 가 가장 우점한 저서동물 그룹으로 나타났으며, 갑각류인 Alviniconcha와 Austinograea 도 지역에 따라 높은 밀도를 보였다. 최심해 해역인 마리아나 해구에서는 코어 및 흡입채집기를 통해 채집된 생물시료의 분석결과 대형저서동물은 심해 해삼(Elapsipodid holoturian)와 갯지렁이류 (subfamily Macelicephallinae 및 Family Ampharetidae), 그리고 심해 단각류 (Hirondellea gigas) 등이 출현하였으며, 중형저서동물의 조사는 모두 5정점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두 8 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정점별로 136~419 inds./10cm2의 서식밀도를 나타냈고,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은 저서유공충류였으며, 선충류와 저서성 요각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113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회, pp.107, 2003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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