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역에 서식하는 아므르불가사리의 공간분포

Title
통영해역에 서식하는 아므르불가사리의 공간분포
Alternative Title
Spatial distribution of sea star, Asterias amurensis, in Tongyeong, Korea
Author(s)
백상규; 박흥식; 이순길; 윤성규
KIOST Author(s)
Park, Heung-Sik(박흥식)
Publication Year
2003-11-07
Abstract
서식유형에 따른 아므르불가사리 (Asterias amurensis)의 분포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통영시 산양읍 해역의 세 정점에서 2001년 8월부터 2002년 7월까지 계절별로 잠수 조사를 실시하였다.해상가두리양식 시설지역인 대장두도 (정점 1)와 자연 암반해역인 소장두도 (정점 2)의 경우 매 해안선에 수평과 수직으로 10m x 2m의 조사지선 (transect)을 설치하여 조사하였으며, 연성기질 해역인 곤리도 (정점 3)에서는 5m의 기준선을 이용하여 3회씩 원형을 그리는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조사지선 내의 모든 아므르불가사리는 포획하여 습중량 (wet weight)과 길이 (arm radius)를 측정하였다.각 조사 지역에서의 주 먹이원과 선택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포획된 아므르불가사리의 위내용물 분석을 실시하는 한편, 정점 1과 3에서는 PVC 코아를 이용하여 퇴적물을 채취하였으며, 정점 2에서는 30 cm x 30 cm의 방형구를 이용하여 암반에 부착한 모든 저서생물을 제거하여 실험실로 운반하였다.조사 결과 총 809개체의 아므르불가사리가 출현하였으며, 정점 1에서 435개체, 정점 2에서 260개체, 정점 3에서 114개체로 출현하였다. 채집된 아므르불가사리의 길이 범위는 12 mm-195 mm 였다.ANOVA 분석에 의하면 각 조사 정점 및 계절별 길이와 밀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절별 생체량의 차이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P<0.05). 또한 size frequency를 도시해본 결과 각 정점에서 adult가 차지하는 비율이 정점 1에서 47.3%, 정점 2에서 20.8%, 정점 3에서 41.9%로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정점 3에서는 길이가 30 mm 이하인 개체의 출현을 파악할 수 없었으며, 이와 반대로 정점 2에서는 140 mm 이상의 대형 개체가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포양상은 각 서식유형에 따른 주 먹이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206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03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English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cology,Marine biology,Marine living resources,해양생태,해양생물 생리,해양생물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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