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태평양 C-C 해역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

Title
북동태평양 C-C 해역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
Alternative Title
Meiobenthic faunal communities of the deep-sea sediments in C-C zone, Northeast of Pacific Ocean
Author(s)
김동성; 김웅서; 이경용; 김기현
KIOST Author(s)
Kim, Dong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4-05-14
Abstract
북동태평양 C-C 해역의 N1지역, B2지역, C1지역의 8정점에서 2001년 8월에 이루어진 온누리호의 탐사를 통해 채집된 심해저 퇴적물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의 군집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10개의 중형저서동물의 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총 서식밀도는 52~306개체/10㎠로 나타났고, 이중 선충류가 31~190개체/10㎠의 서식밀도로 모든 조사정점에서 가장 우점한 그룹이었으며, 저서유공충류와 저서성 요각류가 그 다음으로 우점하게 나타났다. 1998년과 1999년에 해양수산부 (1998, 1999)에 의한 조사자료와 비교한 결과 2001년에 조사된 본 연구의 서식밀도는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수직적으로 퇴적물 표층 0-1cm이내에 집중해서 분포하였는데, 특히 저서성 요각류의 표층 선호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출현한 중형저서동물 그룹 개체들의 크기 분포는 전반적으로 0.125mm의 체를 통과하여 0.063mm에 걸러지는 크기를 가진 개체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C1 지역의 정점에서 다른 지역에 비하여 다소 큰 개체들이 서식하였고, 이러한 크기 분포 특성은 먹이 공급조건이 양호하고 퇴적물의 공극율이 큰 서식환경 특성을 시사하였다. 조사지역별로 중형저서동물의 군집특성이 서식환경을 반영하여 잘 나타났는데, 위도별로 해역 표층의 일차생산량이 높은 저위도 지역인 C1 지역과 B2 지역에서 일차생산량이 낮은 고위도의 N1 지역에 비하여 중형저서동물의 출현분류군수와 서식밀도가 높게 나타나서 상층수로부터의 영양물질의 공급이 중요한 제한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동일한 탐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던 해양수산부 (2002)의 각 지역 저층 퇴적물의 ATP량과 유기물 함량도 같은 패턴을 보여서 C-C 해역은 위도별 수층의 일차생산량에 의한 저서환경특성이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일한 위도 상에 위치한 B2 지역과 C1 지역의 중형저서동물의 군집특성이 서식밀도와 수직분포 패턴에서 큰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두 지역의 해저면 표층의 망간단괴의 분포밀도 차이에 의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89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298 - 302, 2004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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