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역에 서식하는 아무르불가사리의 섭식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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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백상규 -
dc.contributor.author 박흥식 -
dc.contributor.author 윤성규 -
dc.contributor.author 이순길 -
dc.contributor.author 김종만 -
dc.date.accessioned 2020-07-17T10:51:22Z -
dc.date.available 2020-07-17T10:51:2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4-05-1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878 -
dc.description.abstract 각 해역에 아므르불가시리의 섭식참여율을 조사한 결과 가두리해역의 경우 45.1~68.7%가 섭식활동 중이었으며, 경질기저 해역과 연질기저 해역에서는 각 50.0~68.3%, 27.8~31.8%가 섭식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위 내용물 분석결과 가두리해역에서 출현한 아므르불가사리의 위에서는 총 10종의 저서동물이 출현하였으며, 가장 높은 빈도로 출현한 종은 이매패류의 지중해담치와 굴이었으며 각각 총 출현 빈도의 77.2 %와 15.2 %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중해담치는 저서동물군집 내에서 출현한 빈도와 및 위 내용물 출현 빈도를 동시에 고려한 선호도(E) 지수에서도 0.8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경질기저 해역에서는 총 7종의 저서동물이 출현하였으며, 가장 높은 빈도로 출현한 종은 삼각따개비로 총 출현 빈도의 96.7 %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호도에 있어서는 말똥성게와 대수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질 기저해역에서는 총 11종의 저서동물이 출현하였으며, 높은 빈도로 출현한 종은 새조개, 반지락, 붉은줄접시조개 등으로 총 출현 빈도의 68%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선호도에 있어서도 새조개와 반지락이 각각 0.94와 0.8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각 해역에서 선택도가 높게 나타난 종은 말똥성게와 가시닻해삼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체동물인 지중해담치를 포함한 이매패류 5종 및 복족류 2종으로 일반적을 알려진 바와 같이 아므르불가사리는 연체동물에 대한 선택도가 높은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수산학회 -
dc.relation.isPartOf 04 한국수산학회 춘계학술대회 -
dc.title 통영해역에 서식하는 아무르불가사리의 섭식선호도 -
dc.title.alternative feeding preference of sea star, Asterias amurensis, aroung Tongyeong,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377 -
dc.citation.startPage 376 -
dc.citation.title 04 한국수산학회 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백상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흥식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순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종만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04 한국수산학회 춘계학술대회, pp.376 - 377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Biotechnology &Bioresource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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