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양-대기 CO2 교환량 변화 모델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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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영규 | - |
dc.contributor.author | 최상화 | - |
dc.contributor.author | 심정희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9:50:5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9:50:5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4-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67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대기 이산화탄소 교환은 해양과 대기간 이산화탄소의 분압차에 의해 결정된다. 대기의 이산화탄소분압은 공간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데 반해, 해양의 이산화탄소분압은 큰 공간적 변화를 보여 해양-대기 이산화탄소 교환량의 공간적 변화는 해양에 의해 좌우된다. 해양의 이산화탄소분압분포는 해수의 온도, 해양순환, 플랑크톤의 분포와 생산 등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이 중 해수의 온도와 플랑크톤의 분포는 해수순환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해양순환과 해양의 탄소순환에 대한 이해는 해양-대기 이산화탄소교환량 추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어 1990년대 이후 해양순환모델과 해양탄소순환모델(해양생지화학모델)이 기후시스템모델의 중요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순환과 해양의 CO2 화학을 결합한 해양생지화학모델링을 통하여 북태평양의 탄소순환을 해양대기 이산화탄소교환량을 중심으로 파악하였다. 대기이산화탄소농도증가와 해수온상승에 의한 영향도 고려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 - |
dc.title | 기후변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양-대기 CO2 교환량 변화 모델링 | - |
dc.title.alternative | modeling of co2 exchaneg ove the north pacific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06 | - |
dc.citation.startPage | 203 | - |
dc.citation.title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상화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정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4 추계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pp.203 - 20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