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의 서로다른 극한환경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 비교

Title
해양의 서로다른 극한환경에서의 중형저서동물 군집특성 비교
Author(s)
김동성; 민원기
KIOST Author(s)
Kim, Dong 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5-04-29
Abstract
전 해양의 약 93%를 차지하는 200m 이상의 심해를 대상으로 한 일반생물 및 심해의 특수한 생태계인 열수 분출공 지역과 냉용수 지역, 고래뼈 주변 생태계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인 동향으로, 해양생태계 전반의 이해에 필수요소이고 해양학적 연구의 차원뿐 아니라 심해로의 접근 기술 개발 및 심해 유용생물의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필수적인 연구분야라 할 수 있다. 또한 초심해역 중에도 급격한 사면에 의한 지형적으로 격리되어진 환경이라 할 수 있는 해구바닥은 독자의 생물상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되어지고 있다. 이미 수 십년 전부터 심해 및 초심해저의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심해생물에 대한 연구는 동해에서의 제한된 생물을 대상으로 극히 단편적인 연구만 수행되어왔다. 이러한 심해 연구의 집중연구를 위하여 2002년 10월에는 필리핀 플레이트를 둘러싼 마리아나 해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역인 수심 10,900m의 챌린저 해연에서 일본의 ROV \\\\'Kaiko\\\\'를 이용한 탐사와, 2003년과 2004년에 남서태평양의 피지분지와 라우분지에서의 열수지역 탐사 등을 수행하였다. 또한, 북동 태평양의 심해저 자원 탐사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매년 수행되고 있는 온누리호를 이용한 환경탐사연구를 통하여 심해저의 생물상에 대한 연구가 있는데, 주로 Multiple corer와 Box corer를 이용하여 중형저서동물과 대형저서동물의 군집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탐사 결과, 최심해 해역인 마리아나 해구에서는 모두 5정점에서, 8 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정점별로 136~419 inds./10㎠의 서식밀도를 나타냈고,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은 저서유공충류였으며, 선충류와 저서성 요각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2003년, 2004년에 남서태평양 피지분지와 라우분지의 열수 부근해역에서는 전체 11 중형저서동물 분류군이 출현하였는데, 이중 가장 우점한 분류군은 선충류와 저서성 요각류로 나타났으며, 25~150 inds./10㎠의 비교적 낮은 서식밀도를 나타냈다. 1995년부터 수행되어온 북동태평양 심해지역에서는 전체 12개의 중형저서동물의 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6~306 inds./10㎠의 서식밀도를 나타냈으며, 이중 선충류가 가장 우점한 그룹이었으며, 저서유공충류와 저서성 요각류가 그 다음으로 우점하게 나타났다. 다양한 극한 심해환경에서의 중형저서동물의 군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535
Bibliographic Citation
2005 Annual meeting of benthic ecology, pp.14, 2005
Publisher
부경대학교 해양과학공동연구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부경대학교 해양과학공동연구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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