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양과학기지에 적합한 해양구조물 선정에 관한 연구

Title
백령도 해양과학기지에 적합한 해양구조물 선정에 관한 연구
Alternative Title
A Study on the Feasibility of Offshore Structure suitable for Baekryeng-Do Ocean Research Station
Author(s)
심재설; 최병렬; 이상길; 민인기
KIOST Author(s)
Min, In Ki(민인기)
Alternative Author(s)
심재설; 민인기
Publication Year
2005-10-21
Abstract
백령도는 우리나라의 서쪽 최북단에 위치하며 그 위치상 북한과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백령도 해양과학기지의 관측자료를 남북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남북관계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미 가동중인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가 설치된 위치의 수심은 40m이며 태풍의 진입로에 위치하므로 파고가 높고 바람이 세므로 Jacket Type으로 설치가 되었다. 그러나 백령도 해양과학기지가 설치될 위치의 수심은 70~80m이며 서해안 안쪽에 위치하므로 파고가 높지 않고 바람의 속도가 크지 않으므로 적합한 해양구조물 형식을 검토하여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80
Bibliographic Citation
2005년도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 pp.707 - 710, 2005
Publisher
대한토목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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