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축라군의 맹그로브 군락지와 해초지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군집 특성 비교

Title
남태평양 축라군의 맹그로브 군락지와 해초지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 군집 특성 비교
Author(s)
민원기; 김동성; 권문상
KIOST Author(s)
Kim, Dong 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맹그로브 군락지 (Mangrove forest)와 해초지 (Seagrass bed)는 인근 연안 지역에 비하여 먹이 사슬과 영양염의 순환의 관점에서 매우 생산성이 높은 연안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두 지역은 전 세계의 열대지방의 연안에서 산호초 생태계와 더불어 매우 높은 생산력을 가지는 생태계로 인식되어져 왔으며, 식생의 광합성으로 생산된 유기물은 그 지역 퇴적물 내에 축적되거나 주변 해역으로 운반되어 연안역 전체의 물질순환에 모두 관계하게 되는데, 두 식물은 외부로부터의 유기물질이 유입되는 형태나 퇴적물에 축적을 촉진하는 양상이 구조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열대 혹은 아열대 전체 연안역에서의 기능과 역할은 각각 구분 되어지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맹그로브 우점 지역에서의 퇴적물의 유기물질의 농도가 해초지의 유기물 농도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것으로 보고 되어있다. 이러한 기능 및 높은 생산력으로 인해서 많은 학자들은 이들 식물의 분포, 생리적 특성 및 그 물질 순환과 연관된 연구들을 했고, 그 저서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된 생물인 미생물, 중․대형 저서동물, 어류 등의 분포 및 먹이 연쇄 특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중형저서동물은 최근의 많은 연구를 통해 전체 저서 생태계 유기쇄설 먹이망 내에서의 영양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짧은 세대 기간과 환경의 변화에 빠른 반응을 보이는 생리적 특징으로부터 저서생태계의 환경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연구 생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본 연구의 대상 지역인 남태평양의 축 (Chuuk)은 전형적인 열대 라군 해역으로서, 한국해양연구원에 의해 2002년부터 새로운 해양자원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본 연구는 남태평양 축 라군 퇴적물 내에 서식하는 중형저서동물의 군집구조와 공간분포 특성 등의 분석을 통해서 열대역인 축 라군의 맹그로브 군락과 해초지의 생태계 특성을 국내의 연안역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21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54 - 358,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