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대 중부에 설치된 퇴적촉진 구조물에 따른 중형저서동물 군집 이동 특성 비교

Title
조간대 중부에 설치된 퇴적촉진 구조물에 따른 중형저서동물 군집 이동 특성 비교
Author(s)
민원기; 김동성; 이재학
KIOST Author(s)
Kim, Dong Sung(김동성)
Publication Year
2005-11-03
Abstract
국내 서․남해안에 잘 발달한 갯벌은 그 면적에 있어서, 북한의 갯벌과 압록강 하구까지의 갯벌을 하나의 연결된 서식처로 본다면 (6,000㎢), 단일 국가가 보유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는 갯벌로 평가된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농지와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간척의 대상이 되었고, 그 결과 국내 갯벌의 40%가 사라졌으며, 자연상태를 유지하는 갯벌은 극히 일부분 뿐이다. 미국, 일본 및 유럽에서는 인공갯벌을 포함한 대체습지 조성에 관한 기초 및 응용연구가 활발하며, 그 시공사례도 다양하다. 국내에도 갯벌을 보전하고 복원하려는 국가사업들이 수행되어, 염습지의 복원 및 인공갯벌에 관한 생태적인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갯벌을 조성되거나 퇴적이 촉진된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생물상이 형성, 천이되면서 스스로의 환경을 형성하기 때문에, 시공 후에도 갯벌 생태계에 대한 적절한 감시 및 관리가 요망된다. 특히, 갯벌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갯벌 특유의 지형과 입지조건에 기인하는 다양한 환경조건과 서식하는 생물활동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한 환경 및 천이 양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갯벌에서 이차생산자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중형저서동물은 생물크기로 볼 때, 1mm 망목의 체를 통과하여 32㎛의 체에 걸러지는 크기를 가지는 모든 무척추동물 그룹을 지칭하며, 갯벌 퇴적물 내에서 매우 높은 서식밀도와 다양성을 가지기 때문에 갯벌 생태계 전반의 에너지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해양연구원의 인공갯벌 조성실험 대상지역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 이원 방조제 외곽의 조간대 중부에 퇴적촉진 구조물을 설치한 후 구조물 주변의 중형저서동물 군집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구조물에 의해 조수의 흐름이 변화하고 이에 따른 퇴적물의 이동과 퇴적양상의 변화가 퇴적물에 서식하는 중형저서 생물 군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고찰하였다. 2004년 7월에 인공갯벌 실험지역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 갯벌의 퇴적 촉진 구조물 전면과 후면에 각각 1정점, 구조물과 수평적으로 40m 이격된 지점에 대조구 정점을 선정하고, 표면적 6㎠의 원주형 퇴적물 집적용기를 퇴적물 표면으로부터 높이 0cm, 2cm, 5cm로 돌출시켜 고정한 후, 24시간 노출하여(대조차 2회 침수) 용기 내 침강된 퇴적물을 고정하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219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359 - 360,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iophysiological ecology,Meiobenthology,해양생물 생리생태학,중형저서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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