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을 이용한 동해산 앨퉁이(Maurolicus japonicus) 계군 연구

Title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을 이용한 동해산 앨퉁이(Maurolicus japonicus) 계군 연구
Alternative Title
Population diversty analysis of Maurolicus japonicus from the East Sea based on the mtDNA COI sequences
Author(s)
김성; 김충곤; 서현석; 오지나; 정다금; 이윤호
KIOST Author(s)
Kim, Sung(김성)Kim, Choong Gon(김충곤)Seo, Hyun Seok(서현석)Lee, Youn Ho(이윤호)
Publication Year
2005-11-04
Abstract
앨퉁이(Maurolicus japonicus)는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동해와 제주도 동남부해역에 분포하고 있다. 동해서남부해역의 경우 주 분포 해역은 대륙사면부근해역과 외양역의 난류수역 등이다. 동해에서 이 종의 난은 계절에 따라 분포 범위가 다르지만 북위 40o 이남 해역의 연근해와 대륙붕단 해역에 주로 분포하며 산란강도는 대마난류수의 발달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마도에서 제주도 사이의 대한해협 즉, 제주도 동남부 해역의 경우에는 2월 - 5월에만 자치어가 채집되었고 출현량도 매우 적었다. 이와 같이 한반도 주변해역에 분포하는 앨퉁이는 지리적 분포 특징으로부터 동해에 분포하는 집단과 제주도 동남부 이남해역에 분포하는 집단이 대한해협을 경계로 지리적인 격리가 이루어 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해에서 앨퉁이는 년 중 산란하지만 주 산란시기는 봄철과 가을철로 알려져 있다. 선(2002)에 의하면 동해 서남부해역에서 봄철에 채집한 앨퉁이 성어 이석의 일륜으로부터 역추정한 최대 나이는 약 13개월이었다. 이와 같이 동일종인 앨퉁이의 산란시기가 봄과 가을철로 양분되어 나타나는 특징으로부터 봄철 산란군과 가을철 산란군이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 계군간에 생식적 격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주 동남부 해역에 분포하는 집단과 동해서남부 해역에 분포하는 집단간 계군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고, 동해서남부 해역에서 분포하는 집단을 대상으로 산란시기에 따른 생식적인 격리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이들 집단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보고한다.참고문헌1. 선영란, 2002. 동해 남서부해역 수온전선역 앨퉁이(Maurolicus muelleri) 난자치어 수직분포 및 이석의 미세구조를 이용한 나이 추정과 성장 분석. 충남대학교 이학석사학위 논문, 51 pp.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197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축계학술대회 요약집, pp.99, 2005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Molecular Genetics,Marine Ecology and Evolution,해양분자유전,해양생태및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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