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보름달물해파리 유생의 수층별 분포와 계절적 개체군 변이

Title
마산만 보름달물해파리 유생의 수층별 분포와 계절적 개체군 변이
Alternative Title
Distribution on different depth and seasonal variations of Aurelia aurita larvae in Masan Bay
Author(s)
이우진; 신경순; 장민철; 현봉길
KIOST Author(s)
Shin, Kyoung Soon(신경순)Hyun, Bong Gil(현봉길)
Publication Year
2006-05-15
Abstract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최근 몇 년 간 마산만 보름달물해파리 (Aurelia aurita)의 부유단계인 해파리의 직경과 개체수의 월별 변화 그리고 플라눌라 유생의 발생 시기에 대한 자료를 꾸준히 축적하여 왔다. 그러나 해파리는 수중에 부유하는 부유생활단계 (medusa stage)와 저질에 고착하여 생활하는 폴립단계 (polyp stage)가 연속적으로 동시에 존재하므로 부유생활단계에 대한 연구만으로는 보름달물해파리의 전반적인 생태를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물론 실험에 의해 폴립단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연안에서 국내 보름달물해파리의 유성생식에 의해 발생한 플라눌라 유생이 고착․변태를 거쳐 폴립으로 발생하는 개체수의 월별 변화와 수층별 변화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보름달물해파리의 자생지인 마산만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성적으로 성숙단계에 접어드는 7월부터 에피라 유생이 발생하는 이듬해 3월까지 플라눌라 유생이 고착․변태하여 폴립으로 가입하는 개체수를 파악하고 보름달물해파리 폴립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과 수심을 알아보기 위하여 마산만의 정점에 부착판을 설치하여 관찰했다. 부착판 실험 결과 마산만의 조사정점에서 보름달물해파리의 유성생식에 의해 발생한 플라눌라 유생이 고착․변태하여 폴립으로 발생하는 시기는 주로 8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 이었다. 또한 폴립의 발생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수심이 증가할수록 플라눌라 유생이 부착판에 고착․변태하여 폴립으로 발생하는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플라눌라 유생의 고착․변태가 가장 활발한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마산만 조사정점의 전 수층에서 폴립의 발생이 이루어졌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086
Bibliographic Citation
200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65 - 268, 2006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lankton ecology and physiology,Risk assessment,Ship ballast water,플랑크톤 생리, 생태,위해성평가,선박평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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