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격자를 이용한 동아시아해역 순환모의

Title
가변격자를 이용한 동아시아해역 순환모의
Alternative Title
Simulation for the circulation of the East Asian Marginal Seas using a variable grid
Author(s)
민홍식; 김철호
Publication Year
2006-05-15
Abstract
동아시아해역의 해양순환을 비교적 세밀하게 모사하기 위하여 동아시아해역은 격자간격을 조밀하게, 태평양은 성기게 설정한 가변격자모형을 수립하였다. 모형 영역은 북태평양은 물론, 남중국해와 적도를 포함하는 동경 100도-서경 70도, 남위 20도-북위 66도이며 모형의 경계는 폐쇄경계로 설정하였다. 격자간격은 동경 115-150도, 북위 18-52도 영역에서는 1/6도이며 동아시아해역을 벗어날수록 점점 증가하여 동경 164.5도 이동과 북위 3.4도 이남에서는 1도이다.해양내부 초기조건으로 WOA2001의 연평균 기후치를 사용하였으며 해면경계조건 중 바람응력은 ECMWF의 44년 기후월평균을 이용하였고 열과 염은 WOA2001의 기후월평균에 30일의 복원시간을 두고 점근하도록 하였다. 모형을 초기 정지 상태에서 20년 적분한 후 20년째의 순환을 분석하였다.모사된 쿠로시오가 일본열도에서 이안하는 위치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북쪽으로 치우쳤으며 동한난류 역시 실제보다 북쪽에서 이안하는 것으로 모사되어 모형의 이안 위도 모사 능력을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에서 모사된 대만해협 통과유량의 연변동은 여름에 크고 겨울에 작게 나타나 대만해협 양단의 해수면 차이의 연변동과 대체로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유량의 연평균은 2.8 Sv으로 해수면 차이와 경험식으로 구한 연평균 2.6 Sv에 근접하게 모사되었으나 연변동 모사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해 중앙의 깊은 골에서 겨울 수온이 오히려 여름보다 높게 모사되었다. 이는 겨울에 강한 북풍계열의 바람에 의해 한국 서안과 중국 동안을 따라 남하하는 해류가 강하게 나타나 황해내부의 해수를 외부로 유출시키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깊은 골을 따라 따뜻한 해수가 과도하게 황해로 유입되도록 모사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061
Bibliographic Citation
200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초록집, pp.157 - 160, 2006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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