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태평양기지 (마이크로네시아 축주) 주변 해양생물 및 퇴적물로부터 분리된 미생물의 다양성

Title
한국 남태평양기지 (마이크로네시아 축주) 주변 해양생물 및 퇴적물로부터 분리된 미생물의 다양성
Alternative Title
Diversity of Cultivated Marine Microorganisms Isolated from Marine Organisms & Sediments Collected near Chuuk Island, Micronesia
Author(s)
권개경; 양성현; 배승섭; 이정현; 김상진
KIOST Author(s)
Kwon, Kae Kyoung(권개경)Lee, Jung Hyun(이정현)
Publication Year
2006-05-16
Abstract
국내에서는 확보할 수 없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미생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 남태평양센터가 있는 마이크로네시아공화국 축주 주변 해양생물 및 퇴적토로부터 미생물을 분리하고 이들의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함으로써 분리된 미생물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2회에 걸쳐 총 251주의 서로 다른 균주를 분리하였으나 이 중 147균주가 재성장하였다. 재성장한 균주들은 Actinobacteria (4.1%), Firmicutes (28.6%), Bacteroidetes (4.8%), α-Proteobacteria (28.6%), γ-Proteobacteria (34.0%)의 조성을 보였으며 Proteobacteria에 속하는 세균들이 60% 이상의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Bacteroidetes에 속하는 세균과 흔히 토양세균으로 생각하는 Actinobacteria group의 세균은 그 비중은 낮았다. Actinobacteria에 속하는 세균은 Micrococcus속, Microbacterium속, Kineococcus속, Nocardioides속에 속하였으며 Firmicutes에 속하는 세균들은 대부분 Bacillus속에 속하였으며 Staphylococcus속, Halobacillus속, Exiguobacterium속 세균이 소수 존재하였다. Bacteroidetes group 세균들은 Flavobacteria와 Sphingobacteria로 구분되었으며 이 중 Sphingobacteria의 비율이 높았다. α-Proteobacteria에 속하는 세균들은 Brevundimonas vesicularis로 동정되는 SPO816 한 균주 외에는 모두 Rhodobacteria과에 속하였으며 특히 Pseudovibrio속 세균의 비중이 높았다. γ-Proteobacteria에 속하는 세균들은 Pseudomonas목, Alteromonas목, Oceanospirillum목에 속하는 세균들이 비교적 다양하게 출현하였다. 열대해역인 축기지 주변에서 분리된 세균들의 다양성은 온대나 극지 해양에서 분리된 세균들에 비해 낮은 편이었으며 신종으로 추정되는 세균의 비율도 5%에 불과하였다. 열대해역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다양한 열대해역 미생물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분리원, 배지의 종류, 배양 조건 등의 다양화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1036
Bibliographic Citation
200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64, 2006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