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옥포만에서의 대형저서동물군집의 장기변동

Title
남해 옥포만에서의 대형저서동물군집의 장기변동
Alternative Title
Long term variation of macrobenthic community in Okpo bay
Author(s)
최진우; 서진영; 이창훈; 한기명; 이우진
KIOST Author(s)
Seo, Jin Young(서진영)
Publication Year
2006-06-09
Abstract
옥포만은 대우 조선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규모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서 산업활동과 생활하수로 인하여 인위적인 오염이 많은 반폐쇄성 내만 해역이다. 본 연구는 이런 환경하에 놓여있는 옥포만에 서식하는 저서생물군집의 장기적인 변화양상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옥포만의 대형저서동물군집의 장기적인 변동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2000년 3월부터 2006년 3월까지 거제도 옥포만 주변 해역에 3개의 조사정점을 선정하여 계절조사를 실시하였다. 저서생물의 채집은 반빈그랩 (채집면적이 0.1m2)을 사용하여 각 정점에서 2회씩 채집하였다. 채취된 퇴적물을 선상에서 망목크기 1mm인 체(sieve)에 해수로 걸렀으며, 체에 남은 저서생물은 10% 중성 포르말린으로 고정하였다. 실험실에서 주요 분류군 별로 습중 생물량을 측정하였고 가능한 종수준까지 동정하여 현존량을 산정하였다. 개체수자료를 사용하여 정점별 종다양성지수 (H') (Shannon and Weaver 1963)를 구하였고, 출현종의 생태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저서오염지수 (BPI) (Choi et al., 2003)를 구하였다. 대형저서동물의 공간분포를 보기위해서 정점별 출현개체수 자료를 사용하여 다변량 분석을 하였으며, 집괴분석에는 Bray-Curtis의 유사도지수를 구하여 가중평균결합법으로 정점에 대한 수지도를 작성하였다. 또한 출현 개체 수 자료를 이용하여 MDS (Non-metric multidimen-sional scaling) 배열법으로 군집분석을 하였다. 수온 및 염분은 CTD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옥포만 주변 해역의 저층 평균 수온은 정점 1은 15.6 ℃, 정점 2와 정점 3은 15.4 ℃였다. 저층의 수온은 가을철인 9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3월에 가장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층의 염분은 전 조사계절에 32 psu이상으로 나타났다 (Fig. 2). 종수는 옥포만 방파제 외곽에 위치한 정점 1에서 평균 21종 (13~33종)으로 가장 많았고, 옥포만 내부에 위치한 정점 3에서 평균 13종 (7~23종)으로 가장 적었다. 서식밀도는 방파제 외곽의 정점 1에서 평균 1,357±484 개체/m2로 가장 높았고, 생물량은 방파제 내부의 정점 2에서 평균 177±58 g/m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기간중 주요 우점종으로는 갑각류의 Corophium sinense, 다모류의 Tharyx sp., Lumbrineris longifolia, Magelona japonica, Paraprionospio pinnata 등이었다. 조사 초기의 2000년 3월과 6월에는 갑각류인 C. sinense 가 가장 우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984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환경생물학회지, pp.93, 2006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crobenthic community structures,Population dynamics,Bioassay,대형저서동물 군집,개체군 연구,생물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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