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파를 고려하는 파랑변형 모형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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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오상호 -
dc.contributor.author 서경덕 -
dc.contributor.author 손상영 -
dc.contributor.author 이동영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5:51:37Z -
dc.date.available 2020-07-17T05:51:37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6-09-1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902 -
dc.description.abstract 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해안공학 분야에서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수치모형 네 가지(REF/DIF S: Kirby and Özkan, 1994; MIKE 21 BW: DHI software, 2004; STWAVE: Smith et al., 2001; KWEON: Kweon et al., 1997)를 선정하고 세 가지 실험 데이터 및 한 가지 현장 관측 데이터를 이용한 수치모의를 수행하여 수치모형들의 성능 및 특징을 비교· 검토하였다. 각 모형을 블랙박스처럼 간주하여 수치모의를 수행하였고, 모형의 입력 파라메터로는 기본값 또는 권고값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에서 선정된 수치모형들의 성능은 평균적으로 비슷하였다. REF/DIF S는 천수를 다소 과대평가하며 방파제 뒤에서의 회절을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IKE 21 BW는 네 가지 모형 중에서 바닥 변화에 가장 둔감하였고, 이에 따라 쇄파대 내에서 파고가 가장 완만하게 감소하였다. 방파제 뒤에서의 회절은 관측 값에 가장 근접한 계산 결과를 제공하였다. STWAVE는 쇄파대 내의 파고를 다소 과소산정하였으며, 회절을 잘 모의하지 못하였다. 또한 출력 형식의 제약으로 인해 실험실 규모의 수치 모의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KWEON은 파 진행 방향이 겹치는 영역에서는 파향 계산 결과에 문제점이 나타났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쇄파를 고려하는 파랑변형 모형의 비교 -
dc.title.alternative Comparison of wave transformation models incorporating wave breaking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64 -
dc.citation.startPage 61 -
dc.citation.title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오상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동영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pp.61 - 6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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