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의 하계 빈산소상태에 따른 대형저서동물군집의 변화양상

Title
마산만의 하계 빈산소상태에 따른 대형저서동물군집의 변화양상
Alternative Title
Evaluation of macrobenthic community variation by hypoxia in Masan Bay.
Author(s)
서진영; 최진우; 한기명
KIOST Author(s)
Seo, Jin Young(서진영)
Publication Year
2006-11-03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매년 마산만에서 반복되고 있는 저층의 빈산소수괴 형성에 따라서 대형저서동물이 어떠한 반응 양상을 보이는 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형저서동물에 대한 시료채집은 2004년 2월에서 2006년 6월까지 매월 마산만내의 6개 정점에서 이루어졌다. 반빈그랩 (0.1m2)을 이용하여 정점 당 4번 채집을 하였으며, 선상에서 망목크기 1mm 체에 걸러 남은 생물을 10% 포르말린으로 고정을 하였다. 실험실에서 주요 분류군으로 선별하여 습중량을 측정하였고, 종 동정 후 종별 출현개체수 및 종수를 측정하였다. 용존산소는 윙클러아자이드 변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에서 내만에 위치한 정점들의 저층 용존산소 농도는 겨울철 (1~2월)에는 10 mg O2/L 이상의 높은 DO농도를 보이나, 이후 감소하여 6월에서 9월까지의 기간에는 2.8 mg O2/L 이하의 낮은 DO농도를 보이며 빈산소수괴를 형성하였다. 저층 DO농도는 10월 이후 다시 회복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산만에서 가장 우점한 종은 다모류의 모자예쁜얼굴갯지렁이 (Paraprionospio pinnata)로 특히 마산만 내부지역에서 우점하였다. 이 종은 특히 겨울철에 우점하였으며, DO 농도의 감소에 따라 여름철에는 서식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남넓적발참갯지렁이 (Nectoneanthes latipoda)는 주로 마산만 내부정점에서만 출현하는 종이나, 매년 6월 이후 서식밀도가 급격히 감소하여 8~9월에는 마산만 내부지역에서 출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저층 용존산소농도의 감소에 의해 개체군 서식밀도가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였다. 긴자락송곳갯지렁이 (Lumbrineris longifolia)는 마산만 입구해역에서 주로 우점 출현하여, 마산만 내부해역의 빈산소수괴의 형성과는 크게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마산만 내만해역은 2004년 이후 매년 하계 hypoxia 현상으로 6월에서 10월까지 대형저서동물이 감소하거나 전혀 출현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10월 이후 점차 저서동물군집이 회복이 되는 연중변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마산만의 빈산소수괴의 형성시기와 존재기간이 15년 전과 비교하여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800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지, pp.315, 2006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crobenthic community structures,Population dynamics,Bioassay,대형저서동물 군집,개체군 연구,생물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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