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분사를 통한 해양내 CO2 저장의 특성과 영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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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영규 | - |
dc.contributor.author | 최상화 | - |
dc.contributor.author | K. Matsumoto |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석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contributor.author | 황진환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4:51:2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4:51:2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1-1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678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가 산업활동을 통하여 방출한 이산화탄소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해양을 이용하여 대기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출 수 있다. 그러나 자연계에서는 해양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흡수되는 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가시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인공적으로 해양 중심층으로 이산화탄소를 직접 분사 시켜 해수에 용해시켜야 한다. 화력발전소나 제철소 등 중요 발생원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한반도 주변의 공해인 필리핀해나 동경 동쪽의 중심층(수심 2000m-3000m)에 분사 시킨다면 수 백년 이상 해양에 저장할 수 있다. 해수에 용해된 이산화탄소는 해수의 pH를 감소시키는데, 환경변화가 적은 심해에 적응한 생물들은 작은 변화에도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CO2 분사를 시행하려면 이에 의한 생태영향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생태계에 나타나는 손실이 CO2 분사에 의한 이득보다 작을 경우에만 CO2 분사가 효율적일 것이다. | - |
dc.description.uri | 1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이산화탄소저감및처리기술개발사업단 | - |
dc.relation.isPartOf | 제1회 기후변화대응 범부처합동 workshop | - |
dc.title | 심층 분사를 통한 해양내 CO2 저장의 특성과 영향 | - |
dc.title.alternative | Ocean CO2 sequestration by direct inject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862 | - |
dc.citation.startPage | 862 | - |
dc.citation.title | 제1회 기후변화대응 범부처합동 workshop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상화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제1회 기후변화대응 범부처합동 workshop, pp.86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