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파 탐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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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허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4:51:2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4:51:2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2-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677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내 대륙붕에서 석유자원 부존 가능성이 처음 거론된 것은 1970년대의 일이지만 본격적인 석유탐사 활동은 1983년부터 시작되었다. 1972년부터 1982년까지는 걸프, 쉘, 텍사코 등 외국 기업이 주도하여 51,437 km의 물리탐사와 12개 시추공의 탐사시추를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퇴적분지와 석유자원의 부존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1983년 이후에는 한국석유공사가 주도적으로 석유탐사 활동을 전개하여 63,375 km의 물리탐사와 19 개 공의 시추를 실시하였으며, 이 기간 중 울산 남동쪽 50 km 지점의 대륙붕 6-1광구 고래Ⅴ 구조에서 양질의 천연가스 발견에 성공했다. 이 가스층은 심도 2,291∼2,470 m 사이의 4 개 구간으로, 저류층의 가스 함유율과 공극률이 높다. 또한 가스층의 두께가 약 106 m에 달하며 개발 가능한 매장량은 340만 톤 내지 4백만 톤 규모로 추정된다. 비록 소규모이지만 울산 앞 바다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한국은 산유국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은 지난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자원개발을 통한 자원확보에 주력해 왔다. 따라서 국내 천연가스 개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원의 개발사업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이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 |
dc.relation.isPartOf | 2006년도 중등과학교사 심화단계 직무연수(고등학교과정) | - |
dc.title | 탄성파 탐사 | - |
dc.title.alternative | Seismic Explorat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20 | - |
dc.citation.startPage | 209 | - |
dc.citation.title | 2006년도 중등과학교사 심화단계 직무연수(고등학교과정)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허식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6년도 중등과학교사 심화단계 직무연수(고등학교과정), pp.209 - 22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