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태평양 대한민국 단독광구 지역 표층퇴적물의 광구별 지질공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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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현복 -
dc.contributor.author 지상범 -
dc.contributor.author 고영탁 -
dc.contributor.author 박정기 -
dc.contributor.author 오재경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4:50:04Z -
dc.date.available 2020-07-17T04:50:04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7-04-2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617 -
dc.description.abstract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사업에서 표층퇴적물의 지질공학적 특성연구는 크게 두가지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첫째, 해저면 위에서 단괴를 대량으로 채취하게 될 채광장비의 설계 및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채광기는 안전성과 이동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하는데 표층퇴적물의 물성에 따라 채광기의 크기, 무게, 마력수 등이 다르게 제작될 수 있다. 둘째, 교란되지 않은 표층퇴적물의 퇴적학적이고 토질역학적인 자료는 망간단괴 지역에서 퇴적물의 기계적인 성질 평가와 미래 해양 채광시에 발생하는 환경충격의 물리적, 수치 모델링을 위한 필수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망간단괴 채광시에 심해의 표층은 심각한 교란이 있을 것이다. 표층퇴적물은 기계적으로 교란되고, 퇴적물 입자의 구름은 부유되었다가 재퇴적된다. 환경보존 측면을 고려할 때 채광활동으로 인한 표층퇴적물의 교란이 저서생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위험요소로 판단되므로 개발전에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 분야에서는 분석에 이용된 퇴적물은 일부 항목에 따라 분석 수량차이는 있으나 우리나라 광구지역 내에서 퇴적물 다중채취기에 의해 채취된 225정점의 시료의 측정결과가 활용되었으며, 0-40 cm 까지의 표층퇴적물에 대하여 입도분석에 따른 입자크기별 함량, 평균입도, 함수율, 입자의 밀도, 전밀도, 공극률, 액성 및 소성한계, 그리고 전단강도 측정치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relation.isPartOf 2007년 춘계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dc.title 북동태평양 대한민국 단독광구 지역 표층퇴적물의 광구별 지질공학적 특성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91 -
dc.citation.startPage 489 -
dc.citation.title 2007년 춘계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현복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지상범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고영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정기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07년 춘계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pp.489 - 49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Ocean Georesources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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