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기 자료를 이용한 남서태평양 라우 분지의 열수분출대 탐사 및 지구조 연구

Title
지자기 자료를 이용한 남서태평양 라우 분지의 열수분출대 탐사 및 지구조 연구
Author(s)
곽준영; 원중선; 박찬홍; 이경용; 김창환; 박욱
Publication Year
2007-05-01
Abstract
라바(Lava)가 해령의 축에서 분출된 후 해수에 의해 급격히 식게 되면 상부지각층은 당시의 지자기장 방향으로 자화된다. 자기 이상이 매우 불규칙한 육지에 반하여, 해양에서는 자기이상이 일정한 형태를 가지며, 특히 해저 상부 지각층은 풍부한 자성 광물을 포함하여 전형적으로 강한 자기이상을 나타낸다. 그러나 열수분출대에서 해양지각을 통과하는 열수유체는 자성을 잃게 되는 큐리(Curie)온도 이상의 높은 온도를 가지며 자성광물을 부식시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열수유체가 자성광물과 접촉하는 경우 자성광물들이 자성을 잃거나 혹은 낮은 자성을 가진 광물로 변형된다. 따라서 해양지각에서는 열수유체를 따라 국지적으로 낮은 자화강도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Tivey, 2002). 또한 해령의 축 중심을 주변으로 높은 자화(CAMH:Central Anomaly Magnetization High)가 나타나는데 이는 젊은 베개용암에서 초기에 강하게 자화된 자성광물의 존재에 기인한다. 분출 후 자성광물은 시간에 따라 풍화를 받음으로서 베게용암의 자화를 급격히 감쇠시키는 요인이 되며(Schouten, 1999), 따라서 해령의 축은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자화값을 나타내게 된다.라우분지(Lau basin)는 태평양 지각판과 인도-호주 지각판 사이의 수렴 경계에 위치한 활동성 배호분지이다. 본 연구에서는 라우분지 북동쪽에 위치하는 Fonualei Rift and SpreadingCenter(FRSC)와 Manga tolu Triple Junction(MTJ: King‘s Triple Junction이라고도 함) 칼데라에서표층 및 심해견인 자력탐사를 수행하였다. FRSC는 해령-해령-해령 구조를 가진 MTJ의 남쪽확장축의 연장선에 위치하고 있으며, MTJ 칼데라는 MTJ의 북동쪽 확장축에 평행하게 발달해있는 또 다른 확장축과 Tofua Volcano Arc(TVA)의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이 확장축은 라우분지 북동쪽 섭입대까지 연장되며 칼데라는 이 교차점에서 정남쪽에 위치하고 있다(Wright,2000). 칼데라의 생성기원 및 구조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미미한 실정이나 Bloomer(1996)는 칼데라에서 채취한 석영안산암 라바가 인접한 TVA와 확장축 모두에서 기원되었음을 주장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90
Bibliographic Citation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7년도 춘계 공동학술대회, pp.1, 2007
Publisher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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