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난수성 와동류를 횡단하는 저주파 음파전파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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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봉채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복경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4:31:2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4:31:2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5-1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8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수중에서 음파는 수심, 음속구조 및 해저지질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파한다. 해수중에 와동류가 존재하면 수평방향 및 수직방향으로 해수중 음속구조가 변동하므로 음파전파가 영향을 받으리라 생각되어 전파실험 및 모델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동해에는 동한난류와 북한한류가 만나 극전선을 형성하고 이 부근에서 와동류가 빈번하게 생성되고 있다. 동해 중부해역에 와동류가 존재할 때 이것이 음파전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폭발성 음원을 사용해 수중음파 전파실험을 실시하였다. 여기에서는 난수성 와동류 관측결과 및 음파전파 실험결과를 중심으로 보고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음향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7년도 한국음향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 |
dc.title | 동해에서 난수성 와동류를 횡단하는 저주파 음파전파 | - |
dc.title.alternative | Low-frequency sound propagation through a warm eddy in the East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50 | - |
dc.citation.startPage | 47 | - |
dc.citation.title | 2007년도 한국음향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봉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복경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7년도 한국음향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p.47 - 5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