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해역 파랑 통계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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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전기천 -
dc.contributor.author 이동영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4:30:47Z -
dc.date.available 2020-07-17T04:30:47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7-05-3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54 -
dc.description.abstract 파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파랑 관측 자료의 축적이 요구되나 현장 관측에 파후 추정을 위한 각 지역의 장기적인 파랑 자료의 축적은 사실상 매우 어렵다. 여러 항만 및 연안 공학의 활용을 위해 파후 정보의 요구가 많이 있었지만 이를 충족시킬 자료가 없었다. 한국 해양연구소에서는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1985-1989 사이 5년간의 격자 간격 54 km의 격자로 산출된 파랑 정보를 도입하여 각 연안의 파후의 파악을 시도하였어나 연구 목적 이외의 활용에는 제한이 있고 또 격자 간격이 너무 크고 산출 기간이 짧아 연구계와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제한된 수의 정밀 파랑관측(2 차원 파향 스펙트럼 관측) 관측소를 유지하고 이를 활용해 파랑 수치 모델에 의해 장기 파랑 정보 생산으로 파후의 추산이 추진되었다. 장기 파랑 통계 생산을 위해 천기도의 전산 입력에 의해 해상풍 모델에 의해 파랑 모델의 입력 자료로 해상풍 산출이 시도되었어나 근래에 와서는 수치 기상 모델에 의한 해상풍 자료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양연구원에서는 5년간을 제 1세대 모델에 의해 격자 간격 54km 로 연속 산출하고 이상 파랑 발생시에만 2세대 HYPA 파랑 모델(Günther, 등, 1979)를 적용하여 산출한 파랑 자료를 바탕으로 파랑 통계자료를 산출하여 제한적으로 제공하다 점차 전 기간에 대해 HYPA 모델에 의해 산출하게 발전시키고 나아가 1979년부터 2004년 까지 25년간의 전기간을 18 km의 격자 간격에 대해 3세대 파랑 모델 WAM에 의한 연속 파랑 산출에 의해 파후를 추정하게 되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춘계학술대회 -
dc.title 한반도 주변해역 파랑 통계 산출 -
dc.title.alternative Wave Climate for the Waters around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897 -
dc.citation.startPage 897 -
dc.citation.title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전기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동영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안해양공학회 춘계학술대회, pp.897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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