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울릉분지 표층해수 이산화탄소의 공간 변동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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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상화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선 | - |
dc.contributor.author | 심정희 | - |
dc.contributor.author | 민홍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4:30: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4:30: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5-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50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5년 7월 19~31일 R/V 이어도호를 이용해 동해 울릉분지와 주변해역 (북위 35~37도, 동경 129~132도) 표층해수의 이산화탄소 푸게시티(fugacity, 이하 fCO2)와 수온, 염분을 연속관측하였다. 수심 약 3m 부근의 표층해수를 펌프를 이용해 실험실로 공급하였으며, 펌프를 이용해 실험실로 공급된 해수의 수온 상승을 보정해 주기 위해, hydrocasting 한 CTD의 3m 수온과 연속관측된 수온을 27개 정점에서 비교해 보정했으며, fCO2도 수온 상승에 따른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을 보정하였다.울릉분지 해역의 이산화탄소 교환량은 0.62 mmole m-2 d-1로 해양이 약한 이산화탄소 공급원으로 나타났으며, 동해연안 해역은 4.8 mmole m-2 d-1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강희석수 해역과 용승해역은 모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소모원으로 나타났는데 이산화탄소 교환량은 각각 -1.11 mmole m-2 d-1와 -4.43 mmole m-2 d-1로 나타났다.네 개 해역의 fCO2와 수온, 염분, 총이산화탄소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각 요인에 따른 표층해수 fCO2 변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울릉분지 주변해역 표층해수 fCO2의 공간적 변동이 생기는 요인을 정량화 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2005년 7월 울릉분지 표층해수 이산화탄소의 공간 변동 | - |
dc.title.alternative | The spatial variability of surface fCO2 of the Ulleung Basin in July 2005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664 | - |
dc.citation.startPage | 66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상화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홍식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661 - 66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