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협저층냉수의 계절변동과 저층해류와의 관계

Title
대한해협저층냉수의 계절변동과 저층해류와의 관계
Alternative Title
Seasonal variation of the Korea Strait Bottom Cold Water and its relation to the bottom currentg
Author(s)
김영호; 김윤배; 김구; 장경일; 유상진; 조양기; W.J. Teague
Publication Year
2007-07-01
Abstract
대한해협저층냉수는 대마난류 표층수의 수온이 가장 높은 여름철 종종 관측되어 왔으며 특히 대한해협에 출현하는 저층냉수의 수온이 여름철에 가장 낮다는 것이 흥미롭다 [Lim and Chang, 1969]. 대한해협저층냉수는 Nishda [1926] 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로 그 기원 [Lim and Chang, 1969; Cho and Kim, 1998] 과 구조 [Park et al., 1995; Cho and Kim, 1998] 그리고 계절변동 [Cho and Kim, 1998; Isobe, 1994] 을 밝히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들은 주로 공간적으로 성긴 관측점에서 격월마다 관측된 해황 자료를 이용함으로 인하여 대한해협저층냉수의 시공간적인 변동 및 구조를 온전히 관측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관측된 대한해협저층냉수의 물리적 특성과 해류를 이용한 기존 연구 결과들 간에 상반된 견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고해상도의 해황 및 해류 자료를 이용하여 대한해협저층냉수의 계절변동과 저층해류와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대한해협저층냉수는 8/9월과 12/1월 두 번의 최저수온을 갖으며 동해로부터 대한해협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해협저층냉수가 최저수온을 갖는 시기에 한국 연안으로부터 70 km 내에 국한되어 최대의 남서향 해류가 나타난다. 바닥 해류와 수온을 통해 남서향의 바닥 해류가 강화될 때 수온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한해협저층냉수의 계절변동은 대한해협 내에서의 순압류와 경압류의 복합적인 효과로 나타난다. 대한해협저층냉수의 연간 최저 바닥수온은 최대 남서향 경압류와 관계되지만 겨울철의 바닥해류는 대한해협 수송량과 높은 상관성을 가지며 12/1월에 나타나는 두 번째 최저 바닥수온은 최저의 대한해협 수송량과 그 시기가 일치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434
Bibliographic Citation
2007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409 - 412, 2007
Publisher
2007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2007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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