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친 고기후 변화와 심해퇴적물에서 메방 방출과의 관계

Title
장기간에 걸친 고기후 변화와 심해퇴적물에서 메방 방출과의 관계
Alternative Title
Long-range paleoclimatic changes and its relevance to Methane release from the deep sea sediments
Author(s)
현상민; 박장준
KIOST Author(s)
Hyun, Sang Min(현상민)
Publication Year
2007-10-01
Abstract
남극과 그린렌드의 빙상코아에서 얻어진 기록은 과거의 대기중 메탄가스의 농도 변화를 직접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이 기록은 산업혁명이후 약 150% 이상으로 증가한 대기중 메탄가스 농도가 이산화 탄소 농도의 거동과 유사하며 빙기-간빙기의 장주기에 걸친 변화에서는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계, 즉 간빙기에 높은 농도와 빙기에 낮은 농도를 보이고 있다. 고전적인 해석에서는 이러한 메탄가스의 거동이 대부분 다양한 위도에서의 wetland의 정도나 반추류(ruminants)에 기원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기여는 미미한 것으로 생각되며 해저에 저장되었던 메탄방출이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을 끄는 메탄에 관한 사항은 해저에 저장된 메탄이 대규모적인 방출(Catastrophic hydrate release: CHR)과 빙상코아의 메탄 변화기록, 기후변화와의 관련성 여부에 있다. Kennett 등(2003)에 의해 제기된 \\\\'Clathrate Gun Hypothesis\\\\'는 최근에 해저로부터 대기로 메탄가스 방출이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시하고 있다. 연구가 거듭되면서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불안정에 관한 다수의 연구결과가 제4기 혹은 Paleocene의 해양퇴적물이나 호수퇴적물 (Dickens et al., 1997), Cretaceous (Jahran et al., 2001), Jurassic (Hasselbo et al., 2000)에서 밝혀졌다. 또한 세계 각지의 해저로부터 대규로의 메탄 가스가 대기로 방출된 간접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Kennett et al., 2001; Uchida et al., 2003). 이 연구는 현재까지 밝혀진 세계 여러 지역에서의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불안정 및 메탄방출 기록을 정리하고 기후변화와의 관련성, 그리고 우리나라 주변에서 얻어진 퇴적물에 대한 예비 결과를 제시하고 메탄 방출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변동에 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349
Bibliographic Citation
추계 지질학회, pp.1, 2007
Publisher
한국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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