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마산만의 표층퇴적물 특성과 중금속 농도 비교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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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현상민 | - |
dc.contributor.author | 김수현 | - |
dc.contributor.author | 박유현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2:50:40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2:50:4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11-0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249 | - |
dc.description.abstract | 광양만 및 마산만 표층퇴적물에 대한 조사결과 각각의 만에서 퇴적물은 세립질로 이루어 졌지만 마산만 퇴적물이 평균입도에서 더욱 세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탄소의 함량에 있어서도 마산만 퇴적물이 다소 높은 함량을 보이고 있다. 두 지역에서 퇴적물중 중금속의 부화지수는 Cd, Pb, Zn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Pb는 광양만에서 8배까지, Cd는 마산만에서 최대 약 40배 가까이 농축되어 있음을 보인다.두 지점에서 얻어진 금속원소자료와 정점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된 주성분 분석(PCA)결과 (Fig. 4, 5)는 부화지수에서 나타난 결과를 잘 지시하고 있다. 각각의 원소들은 4개의 그룹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중에 인위기원으로 생각되는 중금속 그룹 (G III, G-IV)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정점별로는 몇 개의 지점에서 다른 그룹으로 그룹화 되며 이들 지역에서는 높은 중금속 농도를 보이고 있어 인위적인 영향에 의해 중금속이 농축되었음을 지시하고 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환경과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환경과학회지 | - |
dc.title | 광양만, 마산만의 표층퇴적물 특성과 중금속 농도 비교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Surafce sediment characteristics and heavy metal concentration in Gwangyang and Masan Bays: comparison study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95 | - |
dc.citation.startPage | 192 | - |
dc.citation.title | 한국환경과학회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현상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환경과학회지, pp.192 - 195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