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남부 용승해역의 여름철 표층수온의 변화

Title
동해 남부 용승해역의 여름철 표층수온의 변화
Alternative Title
Temperature variations in the upwelling coast of the southeast of Korea.
Author(s)
신창웅; 김동국
KIOST Author(s)
Shin, Chang Woong(신창웅)Kim, Dong Guk(김동국)
Publication Year
2008-03-03
Abstract
쿠로시오에서 기원한 대마난류는 대한해협을 통과한 후 일본 연안과 한국 동해연안을 따라 동해로 흘러간다. 대마난류는 고온·고염의 특성을 보이지만 여름철 표층에는 동중국해와 남해안에서 기원한 저염분수가 덮여있다. 동해남부 울기-감포 연안 해역에서 여름철에 남서풍이 불면 용승이 발생한다(Lee 1983; Byun 1989). 남서풍은 아시아 몬순에 의하여 여름철에 주로 분다. 또한 여름에는 북한한류가 대한해협 저층에까지 이르게 되고(김과 김 1983, Lim and Chang 1969, Yun et al. 2004, Shin et al. 2006), 대마난류가 강하게 되면 지형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냉수가 연안 가까이 존재하게 되고 용승이 일어나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Lee et al. 2003). 용승된 해수는 주변의 표층수보다 저온·고염의 특징으로 보이지만 용존산소가 대마난류수보다 높아 북한한류에서 기원한 대한해협 저층냉수가 상승한 것으로 생각된다(Lee and Kim 2003). 여름철 용승은 영양염이 고갈된 표층에 저층의 풍부한 영양염을 공급하며, 그 결과 식물플랑크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 동해남부해역의 용승이 겨울에 침강되어 형성된 북한한류수가 기원이라면 동해 전체 순환과 관계가 있을 것이며, 지구온난화에 의해 겨울철에 중·심층수 형성이 줄어든다면 동해남부해역의 용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의하여 아시아 몬순의 변화에 따라 용승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아래 동해 남부 연안의 울기, 감포 해역의 약 40년(1967~2006년)간의 수온자료를 이용하여 용승의 장기 변화를 분석하였다.감포해역의 용승 변화를 보기 위해 1967년부터 2006년까지 40년간의 표층수온 자료 중에서 6월부터 8월까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온변화 중에서 3일 이상 수온이 하강하고 전체 하강한 수온이 2℃ 이상일 때를 용승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고, 이 기간 안에 일시적으로 0.5℃ 미만의 수온 상승은 무시하였다. 용승기간은 수온이 최고점에서 최저점으로 하강한 때까지의 날짜로 산정하였으며 용승 수온변화는 최고 수온과 최저 수온의 차이로 계산하였다. 여름철 용승 빈도수는 평균적으로 3~4회 발생하였으며 40년간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용승 횟수는 1984년에 7회로 가장 많았고 1993년에 기준에 해당하는 용승이 발생하지 않았다. 용승에 의한 평균수온변화는 평균 약 5.1℃이며 연간 약 0.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107
Bibliographic Citation
제3차 기후연구 공동 워크숍, pp.18 - 19, 2008
Publisher
한국해양연구원, 기상청국립기상연구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연구원, 기상청국립기상연구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cean Circulation,Watermass Analysis,Climate Change,해양순환,수괴분석,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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