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황변화가 한국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Title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황변화가 한국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주세종; 김웅서
Publication Year
2008-04-10
Abstract
과거 수 십 년간 한반도 주변해에서는 뚜렷한 수온 및 해수면 상승을 비롯하여 열대 해파리, 참치 등 열대생물의 빈번한 출현, 백화현상, 한류성 어류(명태 등)의 어획량 급감과 난류성 어류(오징어 등)의 어획량 급증, 북서태평양 태풍 진원지의 북상등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의 징후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2007년에 보고된 정부간 기후변화 협의체(IPCC)의 4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및 환경변화가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후변화 시나리오 모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북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향후 200년 후에는 평균 약 2∼4 ℃ 증가하며 특히 한반도 주변해에서는 3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어 한반도 주변해에서의 온도 상승이 더욱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한반도 주변해역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북서태평양의 장단기 기후∙환경 변화 특성(엘니뇨/라니냐 등)을 파악하고 이러한 장단기 변화가 한반도 주변의 해양환경 및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규명하고 예측하여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일명 POSEIDON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총 3 단계(2006∼2015)중 현재 1 단계(2006∼2008)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 단계 연구 동안은 현장조사를 통한 웜풀해역을 포함한 북서태평양 및 한반도 주변해(대한해협)의 해양환경 및 생태계 특성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탐사는 한반도 주변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쿠로시오 해류의 진원지인 웜풀해역과 쿠로시오 해류의 본류가 지나가는 지역인 필리핀 연안을 거처 일본 오키나와섬 주변과 동중국해 그리고 한국 남해에 이르는 광범위한 해역에서 수행되고 있다. 해수 수온의 상승은 위도에 따른 전형적인 해양 생물상 분포를 변화시켜 열대, 아열대 생물상이 한반도 근해까지 출현하고 있다. 현재 동중국해 및 한반도 주변해의 해양 생산력은 높지만, 표층 수온이 상승하면 수층의 안정화로 생산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생물 다양성 및 수산자원의 감소를 초래할 것이다. 또한 해양은 대기중의 기후변동(지구온난화)을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기체의 조절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증가된 해수중의 이산화탄소는 해양의 산성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이러한 해양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077
Bibliographic Citation
제1회 3개 학회 (한국생태, 하천호수, 환경생물학회) 연합학술대회, pp.15, 2008
Publisher
한국생태, 하천호수,환경생물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생태, 하천호수,환경생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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