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록을 경신한 우리나라의 2007년 기후 및 장기 기후변화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신임철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은희 |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일 |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룡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신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은숙 | - |
| dc.contributor.author | 이은정 | - |
| dc.contributor.author | 이희일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1:51:18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1:51:18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08-04-23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060 | - |
| dc.description.abstract | 현재 우리는 기후가 변화하고 있음을 받아들인다. 이러한 공감대 형성에는 기후변화에 과한 정부간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2001, 2007)의 보고서와 매스컴의 영향도 크게 기여했다.지구 46억년의 역사상 기후변화에는 크게 세 가지 형태가 있다. 첫 번째는 시간에 따라 기후가 서서히(gradual) 변하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하다가 서서히 변하는 시간 안에 톱니 이빨모양의 (saw-tooth type)변화가 있는 경우이며, 세번째는 서서히 변하다가 급격히(abrupt) 변하는 경우이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사단법인 한국기상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08년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 - |
| dc.title | 각종 기록을 경신한 우리나라의 2007년 기후 및 장기 기후변화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200 | - |
| dc.citation.startPage | 200 | - |
| dc.citation.title | 2008년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희일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8년 한국기상학회 봄 학술대회 논문집, pp.200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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