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연안 해사채취가 저어류 분포에 미치는 영향

Title
태안군 연안 해사채취가 저어류 분포에 미치는 영향
Alternative Title
Impacts of sand mining on the distribution of demersal fishes off Taeangun, Korea
Author(s)
황선완; 이형곤; 이재학; 강필준; 김종관; 이태원
KIOST Author(s)
Hwang, Sunwan(황선완)Lee, Hyung-Gon(이형곤)Kang, Pil Jun(강필준)
Publication Year
2008-04-26
Abstract
해사채취가 저어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2006년 8월, 11월, 12월 그리고 2007년 2월에 태안군 학암포 앞바다에서 해사채취에 따른 환경구배를 고려하여 해사채취 완료 해역(정점 1), 해사를 채취중인 해역(정점 2) 그리고 비채취 해역(정점 3)의 3개 정점에서 저인망(otter trawl)을 이용하여 어류를 채집하였다. 그물은 조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약 3 ㎞/hr의 속도로 30분씩 2회 예인하였다. 따라서 정점별 총 예인거리는 3 ㎞이었고, 예인 시 망구의 폭은 3 m 정도로 정점별 예인면적은 약 9,000 ㎡였다. 조사 기간 동안 총 30종, 2,513마리, 149,675.4 g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채집된 어류는 전어(Konosirus punctatus)와 같은 부어류(pelagic fish)가 출현하였으나 소량이었고, 대부분은 저질이 모래나 펄로 구성된 수역의 바닥에서 주로 서식하는 저어류(demersal fish)들이었다. 개체수에서 가장 많았던 종은 쉬쉬망둑(Chaeturichthys stigmatias)으로, 채집개체수의 33.9%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참서대(Cynoglossus joyneri, 15.9%), 날돛양태(Repomucenus beniteguri, 11.5%),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9.8%), 실고기(Syngnathus schlegeli, 5.0%), 박대(Cynoglossus semilaevis, 4.7%), 홍어(Okamejei kenojei, 4.7%), 황강달이(Collichthys lucidus, 2.8%), 용서대(Cynoglossus abbreviatus, 2.2%) 등이 비교적 많이 채집되었다. 생체량에서는 홍어(Okamejei kenojei)가 총 생체량의 28.5%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18.2%), 참서대(Cynoglossus joyneri, 10.7%), 박대(Cynoglossus semilaevis, 10.6%), 쉬쉬망둑(Chaeturichthys stigmatias, 8.3%), 물메기(Liparis tessellatus, 4.0%), 용서대(Cynoglossus abbreviatus, 3.9%), 양태(Platycephalus indicus, 3.1%),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i, 2.0%) 등이 비교적 많이 채집되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052
Bibliographic Citation
2008년 한국어류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 pp.41 - 42, 2008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어류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biology,Marine ecology,Assessment of fisheries damage,해양생물학,해양생태학,어업손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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