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전망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해 모델링

Title
기후변화 전망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해 모델링
Alternative Title
East Asian Marginal Sea modeling for the climate change projection
Author(s)
강현우; 서옥희; 강석구; 소재귀
KIOST Author(s)
Kang, Hyoun Woo(강현우)Seo, Ok Hee(서옥희)So, Jae Kwi(소재귀)
Publication Year
2008-05-30
Abstract
2007년 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가 발표한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4차 보고서\\'(IPCC, 2007)의 결과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기후 변화는 주로 인류 기원의 온실 가스 증가에 의해서 진행되어 왔으며, 지구 온난화는 더 이상 가설이 아닌 불편한 사실임을 강조하고 있다. 더욱이 전지구 평균 변화에 대한 지역 기후 변화 추세의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고,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차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다 자세한 우리 주변 해역의 장기 전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인근 해역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지역해의 기후변화에 따른 변화를 고찰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서, 전구 해양 모델과 이에 연계된 지역해 둥지 모델이 연계된 동아시아 지역해 기후 전망 방법을 소개하고, A1B 시나리오에 따른 결과를 분석하였다. 전구 해양 순환 모델 및 동아시아 지역해 해양 모델은 모두 HYbrid Coordinate Ocean Model (HYCOM)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구에서 지역해로의 단방향 둥지 체계를 사용하였다. 전구 해양 모델은 북극을 포함하여 남위 80 °S 까지를 망라하고 있으며, 80 °S ~ 65 °N 까지는 경도방향으로 1.5°, 위도 방향으로는 적도해역에서 1/3°, 온대 해역에서 1° 정도로 변하는 가변 격자 체계를 사용하였다. 북위 65°N 이상에서는 북극점을 가상의 두 지점으로 옮겨 보다 고해상도의 북극해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Arctic bipolar patch 격자를 구성하여 추가였으며, 단순한 열역학 해빙 모델도 포함하였다. 동아시아 지역해 순환 모델의 영역은 1/4도 격자 체계로 10°N ~ 65°N, 105°E ~ 171°E 범위의 것과 1/12도 격자 체계로 이보다 작은 영역인 115°E ~ 150°E, 15°N ~ 52°N의 두 가지 버전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모델 체계를 이용하여, IPCC A1B 시나리오에 따른 GFDL CM2.1 대기 모델 결과를 외력으로 하여, 전구 해양 순환 모델을 구동하고, 이로부터 동아시아 지역해 둥지 모델의 개방 경계 조건과 표층 경계 조건을 부여하고 적분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912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한국해양학회, pp.184, 2008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cean circulation-biogeochemical modelling,ocean system modelling,해양순환-생지화학 결합 모델링,해양시스템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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