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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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심재설 -
dc.contributor.author 정진용 -
dc.contributor.author 박찬홍 -
dc.contributor.author 민인기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0:30:56Z -
dc.date.available 2020-07-17T00:30:5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8-10-3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767 -
dc.description.abstract 독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울릉도로부터는 약 87.4km 떨어져 있어 날씨가 맑은 날은 울릉도에서도 육안으로 보인다. 독도는 크게 동도와 서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외 60여 개의 크고 작은 바위섬들이 존재한다. 일본은 19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결국 올해(2008년)는 일본 정부 차원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영유권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독도를 개발하여 관광자원화하고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여 독도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가장 적절하고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독도는 일본과의 영유권 문제로 인해 개발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독도의 개발은 그 상징하는 바가 남다른 만큼 보존을 극대화하는 기본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한다. 독도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들에게 독도가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깊이 각인시키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며 또한 해양과학기지 등의 구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토목학회 -
dc.relation.isPartOf 제34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논문 초록집 Vol.B -
dc.title 독도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
dc.title.alternative Masterplan for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of Dokdo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243 -
dc.citation.startPage 4243 -
dc.citation.title 제34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논문 초록집 Vol.B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심재설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정진용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찬홍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민인기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제34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논문 초록집 Vol.B, pp.424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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