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정서 개요 및 최근 동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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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창수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3:31:4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3:31:4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9-03-1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60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는 2009년 1월 22일 런던협약의 1996의정서 (일명 런던의정서)에 가입하여 30일 후인 2월 21일부터 런던의정서 당사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였다. 런던의정서는 “폐기물 및 기타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협약 1972 (일명 런던협약)이 채택된 이후에도 해양투기 증가와 동 협약 이행 규정 미비 등 효율성에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실효성 강화 차원에서 1996년 11월 7일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제 19차 런던협약 당사국회의에서 채택되었다. 동 의정서는 2006년 2월 멕시코가 26번째 당사국으로 비준함에 따라 2006년 3월 24일 발효되었다. 그 이후 우리나라 주변해역을 공유하고 있는 중국은 2006년, 일본은 2007년에 런던의정서에 가입하였고, 2009년 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37개국이 런던의정서에 가입되어 있다. 동 의정서는 사전예방원칙, 오염자부담원칙, 해상소각금지 등을 규정하고 있어 런던협약보다 폐기물 해양투기를 더욱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 본고는 동 의정서에 대한 개요와 최근 논의 동향을 소개함으로서 폐기물 해양배출 관련 정책결정자들과 이해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전략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워터저널 | - |
dc.relation.isPartOf | 2009년 상반기 물종합 기술연찬회 | - |
dc.title | 런던의정서 개요 및 최근 동향 | - |
dc.title.alternative | The overview and the recent trends of the London Protoco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770 | - |
dc.citation.startPage | 761 | - |
dc.citation.title | 2009년 상반기 물종합 기술연찬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창수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9년 상반기 물종합 기술연찬회, pp.761 - 77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