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하류 부유퇴적물 시공간분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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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희일 | - |
dc.contributor.author | 이병관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석윤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2:51:2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2:51:2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9-05-2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488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1년 5월 10일(09시 24분~16시 04분), 2001년 11월 3일(13시~15시 30분)과 4일(08시 40분~10시 30분)에 정점별 또는 조석주기별로 수심, 유속, 수온, 염분 및 부유퇴적물 농도와 광 투과도를 관측하고, 섬진강하류 및 하구역에서 부유퇴적물의 시공간분포를 파악하여 하동 섬진강하류-섬진강하구-여수해로의 조위 변화와 비교하였다. 하동 섬진강 하류-섬진강하구-여수해로의 조위 변화에서 여수해로보다 섬진강하류가 1~2시간 늦은 조차를 보였다. 섬진강하류 부유퇴적물의 시공간분포가 2001년 5월(평균 8.7mg/L)보다 2001년 11월(평균 17.6mg/L)에 뚜렷하게 증가되었다. 이는 2001년 5월보다 11월에 연구지역의 조차가 증가되면서 섬진강 부유퇴적물의 유입 이후, 광양만 부유퇴적물의 재동에 의한 영향으로 보인다. 광전도측정기에서도 섬진강하류와 섬진강하구주변 정점은 조류에 따라 유사한 광 감쇄반응을 보였다. 창조류보다 낙조류에 광 감쇄반응이 높아지는데, 이는 섬진강하류 부유물질의 조성과 조직이 작고, 단조로운 부유물질로 구성되어 섬진강하류 부유물질이 섬진강하구로 이동된 후, 상호 교환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대한조선학회,한국해양공학회,한국해안.해양공학회,한국해양환경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섬진강하류 부유퇴적물 시공간분포 | - |
dc.title.alternative |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in the Lower Regions of Seomjin Riv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3 | - |
dc.citation.startPage | 153 | - |
dc.citation.title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희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병관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5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