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태양에너지 최적활용을 위한 기상요소 분석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희일 | - |
| dc.contributor.author | 신임철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진배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신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2:51:13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2:51:13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09-05-28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477 |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서 태양에너지 최적 활용이 좋은 곳을 알기위하여 1988~2007년을 평균한 월별, 계절별, 년별 14개 기상요소를 분석하였으며 이들 요소는 (1) 일사량, (2)일조시간, (3) 강수량, (4) 강수일수, (5) 강수계속시간, (6) 평균기온, (7) 평균 최고기온, (8) 평균 최저기온, (9) 운량, (10) 상대습도, (11) 안개일수, (12) 황사일수, (13) 연무일수, (14) 박무일수이다. 분서위치는 기상청의 일사 관측 22지점(대관령, 춘천, 강릉, 서울, 인천, 원주, 수원, 서산, 청주, 대전, 추풍령, 안동, 포항,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목포, 흑산도, 제주, 고산, 진주)이다. 분석결과 남쪽 해안지역과 서해안지역의 일사량이 많고 일조시간이 길며 평균기온,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 구름의 양과 황사일수는 많으며, 상대습도는 높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대한조선학회,한국해양공학회,한국해안.해양공학회,한국해양환경공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title | 기후변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태양에너지 최적활용을 위한 기상요소 분석 |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meteorological elements for the optimum use of solar energy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54 | - |
| dc.citation.startPage | 154 | - |
| dc.citation.title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희일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54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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