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친환경적 이용계획(안)

Title
독도의 친환경적 이용계획(안)
Alternative Title
Envirionmentally Friendly Development Plan of Dokdo
Author(s)
심재설; 정진용; 민인기; 전인식
KIOST Author(s)
Jeong, Jin Yong(정진용)Min, In Ki(민인기)
Publication Year
2009-05-29
Abstract
2008년 7월, 일본이 자국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기존의 조용한 대응이라는 기조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영유권 확보에 나서기로 대응 방향을 선회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주민숙소 확장, 독도 현장관리사무소 건설, 방파제 타당성 조사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독도의 이용은 국민적 관심과 환경보호 측면을 고려하여 난개발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독도 이용에 대해서는 원칙을 정립한 후에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독도의 동도, 서도 등 섬은 보존을 원칙으로 하고, 개발할 경우 독도 주변해안에 최소한의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야 한다. 만약 우리 세대의 현재 기술로써 친환경적 개발이 불가능하다면 후세에 그 숙제를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사업 추진시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해 시설물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최적의 공법을 채택하여 경제성도 확보하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독도의 이용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대한 피해는 최소화하며, 시설물의 용도폐기 이후에는 원상태에 가까운 환경복원이 가능한 공법을 채택해야 한다.독도 해양관측부이는 독도 동쪽으로 3.6km 떨어진 수심 130m 부근에 계류하며,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는 이어도 기지와 같은 자켓 공법을 적용하고, 규모는 이어도 기지보다 큰 400평 이상으로, 기능도 확대 건설될 계획이다. 독도의 동도, 서도 사이의 정온 확보를 위한 방파제는 경제성, 안정성, 친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파일커튼식 공법으로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의 주민숙소는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안전성이 확보되면 리모델링하여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독도 현장관리사무소 및 독도 체험장은 동도 선착장 부근해안에 조성되며, 부지는 파일데크공법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것이 접근성, 이용의 편리성면에서 합리적이라고 본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444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307 - 2310, 2009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공동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공동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Variablility of ocean physical environment,해양물리환경변동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