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 해역에서 동물플랑크톤 군집 계절변화

Title
독도 주변 해역에서 동물플랑크톤 군집 계절변화
Alternative Title
Seasonal variations in zooplankton community structure around Dokdo
Author(s)
조규희; 김웅서; 강정훈; 장성태; 노재훈
KIOST Author(s)
Kim, Woong Seo(김웅서)Kang, Jung Hoon(강정훈)Noh, Jae Hoon(노재훈)
Publication Year
2009-11-05
Abstract
독도 주변 해역에 출현하는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종 조성 및 개체수의 계절별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동계를 제외한 세 계절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2006년 1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수심 100m 이내에서 총 5회의 조사가 수행되었고, 동시에 CTD를 이용하여 수온과 염분자료를 획득하였다. 각 조사 시기의 수온, 염분의 분포는 계절별 특성을 보였고, 계절별로 표면 혼합층의 깊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8월의 표층 수온이 26℃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난류수 유입이 적은 시기인 3월에는 10℃ 전후로,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난류수 유입이 강한 12월에는 표층 수온은 2006년 12월은 17℃, 2007년 12월은 14℃로 3월보다 높게 나타났다. 염분의 수직 분포는 8월과 12월에 표층 염분이 가장 낮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높아지다 감소하는 반면, 3월에는 이와 반대로 표층 염분이 가장 높고 수심이 깊어질수록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표면혼합층의 깊이는 추계에서 춘계로 갈수록 깊어지고 하계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동물플랑크톤 군집은 하계(8월)와 추계(12월)에는 난수성 동물플랑크톤이 우점하였고, 춘계(3월)에는 냉수성 동물플랑크톤이 우점하여 계절적인 변화가 뚜렷하였다. 하계의 경우 지각류의 출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3월의 동물플랑크톤 출현 개체수는 다른 계절에 비하여 2-5배 이상 높았다. 이러한 독도 주변 해역의 동물플랑크톤 개체수 계절별 변화는 클로로필 농도의 계절 변화와 상응하여 온대역의 계절 변화 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조사 시기가 유사했던 2006년과 2007년 12월 조사에서 표층 수온 및 수심 100m까지의 수온 분포가 다르게 나타났다. 2006년 12월에 표층 수온이 정점 평균 17.2℃였고 수심 70m까지 -1℃ 이내의 수온 변화를 보였으며 수심 100m에서는 13.3℃로, 수심에 따른 수온변화가 크지 않았다. 반면, 2007년 12월은 정점 평균 표층 수온이 14.1℃로 작년에 비해 낮았으며 수심 100m에서 정점 평균 수온이 5.3℃로 나타나 표층과의 수온차이가 8.8℃로 작년보다 높았다. 또한 2006년도에 난수성 종이 더 다양하게 출현하였다. 이것은 독도 주변 해역의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난류수 유입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한 지속적인 자료 축적과 함께 난류수 유입에 따른 난수종의 종 조성 및 개체수 변화를 중점적으로 &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218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294, 200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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