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양혼합층깊이 변화

Title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태평양 해양혼합층깊이 변화
Alternative Title
Projected mixed layer depth changes under global warming
Author(s)
장찬주
KIOST Author(s)
Jang, Chan Joo(장찬주)
Publication Year
2009-11-05
Abstract
지구온난화로 야기될 상층해양 성층 강화는 해양혼합층을 얇게 함으로써 해양-대기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생태계 변화는 CO2 해양흡수량을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해양혼합층깊이는 기후변화에 수동적으로 영향을 받음과 더불어 능동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간기후변화에관한협의체 4차평가보고서에 사용된 기후모형 결과를 이용하여 북태평양MLD 미래변화를 살펴보았다. 기후변화는 미래 (A1B) 시나리오와 현재기후 (20C3M) 결과 중 마지막 20년을 평균하여 각각 미래기후와 현재기후로 대표하였다. 쿠로시오확장역을 중심으로 이남에서는 최대 50%이상 해양혼합층깊이가 감소하였으며 이북에서는 부분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혼합층깊이 증가는 쿠로시오확장역에 약간 이북해역에서 나타났다. 이 현상은 편서풍과 이와 연관된 쿠로시오 확장역이 지구온난화로 더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결론적으로 북태평양 해양혼합층깊이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쿠로시오 확장역 부근에서는 오히려 깊어지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해양혼합층깊이 변화에 해류와 같은 해양과정도 중요하게 영향을 줌을 나타낸다. 한편, 쿠로시오확장해역 해양혼합층깊이는 거의 모든 모형에서 현실보다 깊게 모사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계통적인 오차가 기후 모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더 나아가 계통적인 오차를 해결을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180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pp.46, 200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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