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EI SPIRIT호 유류유출 후 암반조간대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변화

Title
HEBEI SPIRIT호 유류유출 후 암반조간대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변화
Alternative Title
Change of the macrobenthos on the rocky intertidal after HEBEI SPIRIT oil spill
Author(s)
이형곤; 유옥환; 정윤환; 윤건탁; 박흥식; 이재학
KIOST Author(s)
Lee, Hyung-Gon(이형곤)Yu, Ok Hwan(유옥환)Jung, Yun Hwan(정윤환)Park, Heung-Sik(박흥식)
Alternative Author(s)
이형곤; 유옥환; 정윤환; 윤건탁; 박흥식; 이재학
Publication Year
2009-11-05
Abstract
Hebei spirit호 유류유출 후 2008년 1월, 4월, 9월 등 3차에 걸쳐 태안군 주변 암반조간대를 조사하였다.암반조간대 대형저서동물은 유류유출 이후 종수, 서식밀도, 생체량이 감소하는 뚜렷한 특징을 보였으며, 3차(9월) 조사에서 갑각류의 증가로 전체적인 종수 증가에 기여하였으나, 서식밀도와 생체량은 조사시기별 감소경향이 뚜렷하였다. 조위별 출현 종수와 서식밀도는 상부와 중부조간대에서 유류오염 충격으로 급격한 밀도 감소가 나타났으며, 하부조간대는 조사시기별 밀도 감소가 진행되고 있었다. 우점종은 조무래기따개비와 총알고둥으로, 피해 지역의 상부와 중부조간대에서 우점종이 조무래기따개비에서 총알고둥으로 대체되었으나, 대조구에서는 두 종이 높은 밀도로 분포하였다. 다양도 지수는 피해 지역이 낮고, 대조구 지역이 높게 나타났으며, 2차에서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3차 조사에서 다시 증가하였다. 대형저서동물 군집은 대체로 유류오염 피해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특징을 보였다. 가입 모니터링 결과, 파도리는 총알고둥만의 높은 밀도와 조무래기따개비의 대량 폐사가 발견되었다. 연포는 조무래기따개비 치패만이 가입하는 매우 빈약한 가입 양상을 보였다. 이는 유류오염의 영향이 현재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향후 암반조간대 서식생물의 가입양상을 추적 한다면 유류오염에 의한 암반생태계 회복정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163
Bibliographic Citation
2009 사단법인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 pp.216 - 220, 2009
Publisher
2009 사단법인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2009 사단법인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발표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enthos,저서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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