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태평양 라우분지 해산들에 대한 지자기 조사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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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contributor.author | 정의영 | - |
dc.contributor.author | 장현도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홍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0:50:0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0:50:0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04-2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02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지역인 남서태평양의 라우분지는 태평양 지각판과 인도 - 호주 지각판이 섭입하는 경계에 위치한 수심이 2,000 ~ 3,000 m 정도인 활동성 후열도 분지이다. 본 연구에서 자력 탐사는 총 10개의 해산에 대하여 해상자력탐사가 수행되었다. 그 후 TA09 해산에 대하여 심해견인 자력탐사가 실시되었는데 심해견인 자력탐사 수행도중 해산의 급한 경사면에 장비가 충돌하여 분실되어 TA09 해산이외의 해산에서는 심해견인 자력탐사를 수행하지 못하였다. 열수 분출의 증거 및 그 가능성이 밝혀진 해산을 선정하여 자력탐사를 수행하였으며 심해견인 자력탐사는 정밀한 탐사를 위하여 해저면에서 약 50~60 m 고도를 유지하며 자력계를 견인하였다. 탐사지역의 총 자력 성분은 Overhauser Proton Magnetomer (모델 SeaSPY 300(해상자력계)m, SeaSPY 6000(심해견인자력계))를 이용하여 측정되었다. 이 때 획득된 자료는 관측시의 시간, 위치, 지자장 측정치 및 예인심도 등이며, 자력계센서에 대한 견인거리를 계산하여 실제 측정 위치로 환산하였고 이 자료를 이용하여 탐사 해산들의 자기적 특성 및 열수분출대의 존재 가능성을 추정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남서태평양 라우분지 해산들에 대한 지자기 조사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Magnetic survey for seamounts in the Lau Basin, Western Pacific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51 | - |
dc.citation.startPage | 252 | - |
dc.citation.title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의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찬홍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pp.252 - 25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