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다곤쟁이 Thysanoessa inspinata와 T. longipes의 초기 유생 발달

Title
난바다곤쟁이 Thysanoessa inspinata와 T. longipes의 초기 유생 발달
Author(s)
김혜선; Atushi Yamaguchi; 주세종
Publication Year
2010-06-03
Abstract
북서태평양 오야시오 해역에 우점하여 출현하는 난바다곤쟁이(이하, 크릴) (Thysanoessa inspinata, T. longipes)의 초기유생발달(eggs, nauplius, metanauplius)의 형태학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6년 5월에 정점 Site H(41°30’N, 145°50’E)에서 저정낭을 부착한 크릴의 암컷(수정한 암컷)을 채집 ․ 분류하여 한 달 동안 실험실 실험을 통해 그들의 산란-부화-초기유생발달과정을 살펴보았다. 실험에 사용된 크릴 T. inspinata와 T. longipes의 개체는 현장 수온(3℃) 하에서 사육되었다. 실험 동안, 크릴이 산란한 난의 수(brood size)와 부화율은 T. inspinata가 76~142 eggs/개체와 81~99%, T. longipes가 136 eggs/개체와 65%로 각각 나타났다. Nauplius 단계 동안 두 종의 사망률은 매우 낮았으나, 섭식을 시작하는 calyptopis 단계로 발달하는 과정의 metanauplius 단계에서 성장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 개체가 사망하였다. T. inspinata와 T. longipes의 초기유생의 형태학적 차이는 크기를 제외하고는 관찰되지 않았다(T. inspinata < T. longipes). 본 연구 결과는 다른 해역에 서식하는 크릴의 초기유생의 크기보다 다소 작은 경향을 나타내, 크릴의 초기유생의 크기는 서식지 또는 발달 환경(실험실 vs. 현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49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15, 2010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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