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로 공간분석 자료를 이용한 갯벌 퇴적상 연구

Title
조류로 공간분석 자료를 이용한 갯벌 퇴적상 연구
Author(s)
엄진아; 최종국; 유주형; 원중선
KIOST Author(s)
Choi, Jong Kuk(최종국)Ryu, Joo Hyung(유주형)
Publication Year
2010-06-03
Abstract
갯벌에서 조류로 발달은 조류의 세기, 조간대 퇴적물의 종류와 입도 및 조성, 염생식물의 발달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조류로의 발달 특성, 밀도, 형태 등은 조간대 특징을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갯벌의 지형역학 및 퇴적상 분포에 있어 조류로 네트워크가 중요한 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조류로의 발달은 염습지와 갯벌 사이의 퇴적물 교환을 제어하며, 염습지와 조간대 사이의 퇴적물 및 수력학적 변화를 제어하는 요소이다. 이에 원격탐사 기술을 이용하여 갯벌 조류로의 분포를 공간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조류로 네트워크와 표층 퇴적물, 지형과의 정량적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근소만 갯벌에 대하여 표층퇴적상 분포에 영향을 주는 조류로 네트워크와 표층 퇴적상의 공간적 분포 간의 상호관계에 관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고해상도의 항공사진 자료로부터 갯벌 조류로 네트워크를 추출하고, 펄 퇴적상 지역과 혼합 퇴적상 지역에 대해 조류로 네트워크에 대한 프랙털 분석, 조류로 밀도도, 조류로로부터 거리와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현장 조사 자료에 근거하여 분류된 표층 퇴적물의 분포도를 튜닝 하였다. 이번 연구 지역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에 위치한 근소만의 법산리 갯벌로, 위경도는 36도 42분 ~ 36도 46분과 126도 7분 ~ 126도 13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갯벌의 둘레는 45.1km 정도이며 갯벌 총면적은 30 km2이다. 이 지역은 조석의 영향을 받으며 평균조차는 6m이며, 평균해면 높이는 약 3.55m이다. 또한 연구지역은 육상으로부터 직접 유입되는 하천이 없으며 남서쪽 약 2km의 폭의 만 일부만이 외해역과 연결된 반폐쇠성만이다. 근소만 갯벌 조간대의 조류로 형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혼합조간대 및 모래조간대에서는 조류로의 형태가 직선형으로 매우 단순하며 밀도도는 0~0.024를 가지며 40m 이상의 거리를 가지는 조류로가 분포한다. 또한, 프랙털 차원은 1.40이하로 낮은 값을 가진다. 이와 반대로 펄조간대의 경우 조류로 형태는 매우 복잡하며 밀도도는 0.036-0.06이며, 조류로부터의 거리는 30m이하로 짧게 분포한다. 펄조간대는 프랙털 차원이 1.87로 매우 높은 값을 가진다. 이를 이용하여 내삽법에 의하여 분류된 표층 퇴적상 분포도를 위성영상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39
Bibliographic Citation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62 - 163, 2010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개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개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Remote Sensing,RS based Marine Surveillance System,GOCI Series Operation,연안 원격탐사,원격탐사기반 해양감시,천리안해양관측위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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