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항만에 대한 지진응답 계측시스템 상세 설계

Title
국내 주요 항만에 대한 지진응답 계측시스템 상세 설계
Alternative Title
Detailed Design of Seismic Monitoring System of Primary Ports in Korea
Author(s)
김기석; 조영삼; 장인성; 박우선
KIOST Author(s)
Jang, In Sung(장인성)Park, Woo Sun(박우선)
Publication Year
2010-06-03
Abstract
국내 28개 무역항과 24개 연안항 중 20개 항만을 대상으로 지진응답 계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상세설계를 수행하였다. 각 항만에 대한 현장조사시 자유장 조건과 구조물 조건으로 구분하여 지진응답 계측시스템을 구축할 후보 위치를 분석하였다. 특히, 구조물의 경우에는 각 항만에 대한 주요시설물을 기준으로 살펴보았으며 자유장의 경우에는 노출암반의 위치 및 시추공 환경 등을 확인하였다. 이 외에도 통신이나 전력, 그리고 GPS 등 부대 시스템의 구축 여건도 함께 면밀히 검토하였다. 현장조사 및 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항만 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선순위를 선정하였다. 여기서, 선정 기준으로는 국내 지진학적 특성을 비롯하여 항만시설물의 중요도(하역능력, 여객수송능력 등), 통신비용을 포함한 시스템 구축비용, 국가 지정항만 여부 등을 고려하였다. 시스템 구축에 활용되는 지진기록계 및 센서는 향후 국가지진통합네트워크시스템(KISS)와 호환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는데, 지진재해대책법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함과 동시에 국외 및 국내에 설치되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장비를 대상으로 하였다. 시스템 구축 상세설계 일례로 2010년도에 가장 먼저 시스템이 구축되는 인천항의 경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구조물 관측소는 후보지인 연안여객터미널, 제1국제여객터미널, 제2국제여객터미널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건축면적도 넓으며 설치 환경이 양호한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2층으로 계획하였다. 자유장 관측소는 갑문의 중요도와 갑문이 기반암 위에 구축되어있는 점을 감안하여 갑문 지하통로로 우선 계획하였다. 통신망 구축은 구조물과 자유장 위치에 대해 VPN을 설치하여 지진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인천항 이외에도 주요 항만에 대한 지진응답 계측시스템 구축은 향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고, 실시간으로 계측되는 지진 데이터는 지진피해 예측 및 대응시스템과 연계될뿐만 아니라 KISS와 연계되어 국가 지진 안전망 확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27
Bibliographic Citation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813 - 2816, 2010
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Development of harbor structures,Analysis of harbor structures,Design of harbor structures,항만구조물개발,항만구조물해석,항만구조물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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