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뜰개 수온자료에서 계산한 동해혼합층깊이 계절변화

Title
아고뜰개 수온자료에서 계산한 동해혼합층깊이 계절변화
Alternative Title
Seasonal variation of the East Sea mixed layer depth from Argo floats
Author(s)
김은진; 장찬주; 강석구
KIOST Author(s)
Kim, Eun Jin(김은진)Jang, Chan Joo(장찬주)
Publication Year
2010-06-03
Abstract
해양혼합층깊이는 대기와의 열교환에 중요한 해면수온에 결정적인 영향을 줌과 더불어, 대기로부터 받은 열과 운동량이 분포하는 깊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상층해양 요소이다. 그러나, 해양 혼합층 깊이의 시․공간 변동성은 수온, 염분 등의 관측 자료가 부족한 해역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자료의 시․공간 분포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부족하다. 다른 이유로는 해양해합층깊이는 유일한 정의가 없고 따라서 연구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정의가 사용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해는 계절풍, 해류, 에디 등의 영향 등으로 혼합층깊이의 계절 및 공간변화가 뚜렷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동해 혼합층깊이의 계절 및 공간분포를 살펴보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동해에서 관측된 8063개의 아고뜰개 수온 프로파일을 사용하였다. 아고뜰개는 평균 700m 수심까지 관측이 이루어졌으며 관측 연직간격 상층 100 미터까지 평균 약 5 ~ 10 m 이다. 수온, 염분 관측 자료에서 혼합층깊이를 구하는 방법은 크게 수온, 염분, 밀도 등이 기준 수심의 값과 일정한 차이를 나타나는 깊이로 나타내는 방법과 일정한 크기의 연직 구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표층 10 m 수온을 기준으로 하여 0.2℃ 차이가 나는 수심을 해양 혼합층깊이로 정의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된 혼합층 정의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Quality Index를 계산하였다. 동해에서의 혼합층깊이는 뚜렷한 계절변화와 함께 공간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름에는 20m이하의 낮은 혼합층을 보이며, 가을부터 깊어지다가 겨울에는 100m이상의 깊은 혼합층을 보인다. 공간적으로는 극전선 이남에서 혼합층이 얕게 나타나고, 울릉 온난 에디의 영향을 받는 해역에서 겨울철 깊은 혼합층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00
Bibliographic Citation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91, 2010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Rapidly Intensified Typhoon research,Air-sea interaction,in-situ data analysis,급강화 태풍 연구,해양-대기 상호작용,현장관측자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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