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해역의 흡광특성을 이용한 용존유기물이 엽록소 농도 산출에 미치는 영향

Title
한반도 주변 해역의 흡광특성을 이용한 용존유기물이 엽록소 농도 산출에 미치는 영향
Alternative Title
The influence of DOM about estimation of chlorophyll concentration by absorption property around seawater of the Korean Peninsula
Author(s)
문정언; 유주형; 안유환; 최중기
KIOST Author(s)
Moon, Jeong Eon(문정언)Ryu, Joo Hyung(유주형)
Publication Year
2010-06-04
Abstract
해색위성자료의 엽록소 농도는 일반적으로 파장 443 nm, 490 nm, 510 nm, 555 nm 의 두 개의 원격반사도 비 값으로 산출된다. 그러나 이 농도값은 용존유기물의 영향으로 과대추정된 값이다(Tassam, 1988; Carder et al., 1989; Carder et al., 1991; Schalles, 2006). 본 연구는 한반도 주변 해역의 흡광특성을 이용하여 용존유기물이 엽록소 농도 산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사용된 자료는 1998년부터 2009년까지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현장관측된 총 1348개 정점의 각 성분별 흡광계수와 원격반사도 값이다. 원격반사도는 흡광계수와 역산란계수의 함수로 정의되고, 흡광계수는 역산란계수보다 크다. 해양의 총 흡광계수 값은 해수, 식물플랑크톤, 부유물질, 용존유기물의 합으로 표현된다. 해수의 흡광계수는 파장에 따른 일정한 상수값이므로, 나머지 세 개의 성분들을 비율화하여 각 해역별로 비교하였다. 동중국해와 제주해협에서, 식물플랑크톤의 흡광계수(aph)는 평균 29 %, 부유물질의 흡광계수(ass)는 평균 14 %, 용존유기물의 흡광계수(adom)는 평균 57 %이다. 황해에서, aph는 평균 21 %, ass는 평균 43 %, adom는 평균 36 %이다. 연안해역에서, aph는 평균 21 %, ass는 평균 34 %, adom는 평균 45 %이다. 대체적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은 adom에 의해 파장별 원격반사도 값이 결정되고, 해색위성자료에서 과대추정된 엽록소 농도를 산출하는 주요 원인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용존유기물의 영향을 고려한 GOCI 엽록소 농도 산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SeaWiFS 엽록소 분포 자료의 과대추정치를 분석하였는데, 평균 46 %의 과대추정된 엽록소 농도를 산출하고 있었다. 따라서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SeaWiFS, MODIS, MERIS 등의 엽록소 분포 자료들은 과대추정된 엽록소 농도이므로 자료분석할 때 주의해야 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846
Bibliographic Citation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42, 2010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Coastal Remote Sensing,RS based Marine Surveillance System,GOCI Series Operation,연안 원격탐사,원격탐사기반 해양감시,천리안해양관측위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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