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를 통과한 태풍의 폭풍 해일 및 파랑 추산 시 조석 및 조류의 영향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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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진용 | - |
dc.contributor.author | 전기천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익 | - |
dc.contributor.author | 윤종주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8:50:5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8:50:5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630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0년 제 7호 태풍 곤파스(KOMPASU)는 경기만에 상륙할 당시 강도 “중”, 크기 “소형” 이었지만, 빠르게 이동하면서 서산, 보령 등 최대풍속의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강풍을 야기시켰다. 본 연구에서는 WAM 4.5와 SWAN 파랑 모델을 이용하여 곤파스 통과시의 해상파랑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파랑모델의 계산을 위한 바람자료는 태풍 파라메타 모델을 이용하였으며, 태풍 파라메타는 태풍 이동경로 자료와 기상관측소 및 부이에서의 기압, 풍속 등의 관측 결과를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태풍 파라미터의 오차를 고려하여, 태풍의 위치, 크기 및 이동 속도 등의 변화에 따른 파랑변화에 대해 수치실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파랑에 대한 조석, 조류의 영향을 고려하기 위하여 3차원 순환 모델인 MOHID의 조위 및 유속 결과를 이용하였는데, MOHID 계산 시에도 태풍 파라메타 모델의 압력과 바람 자료를 이용하여 폭풍해일까지 계산하여 이를 파랑 모델에 입력하여 계산하였다. 3차원 순환 모델의 결과와 파랑 모델의 결과는 국립해양조사원, 기상청, 한국해양연구원의 부이 및 수압식 파고계 관측결과와 비교, 분석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황해를 통과한 태풍의 폭풍 해일 및 파랑 추산 시 조석 및 조류의 영향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The Effect of tide and tidal current on wave when typhoon pass on the yellow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98 | - |
dc.citation.startPage | 198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진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전기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동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상익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종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19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