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막만의 sea bed에 존재하는 칼라노이드 요각류 난의 부화율 및 밀도

Title
남해 가막만의 sea bed에 존재하는 칼라노이드 요각류 난의 부화율 및 밀도
Alternative Title
Hatching success and density of eggs of calanoid copepods collected from sea-bed in Gamak Bay
Author(s)
장민철; 황옥명; 신현호; 김영옥; 신경순
KIOST Author(s)
Shin, Hyeon Ho(신현호)Kim, Young Ok(김영옥)Shin, Kyoung Soon(신경순)
Publication Year
2010-11-04
Abstract
연안역의 해저 퇴적물에는 많은 수의 요각류 난이 존재하며 이 난들의 부화율에 따라 요각류의 개체군 변동은 큰 영향을 받는다. Sea bed에 존재하는 요각류 난에 대한 국내 연구사례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남해 가막만의 내측(정점 H)과 외측(정점 R)의 두 정점에서 해저 퇴적물에 존재하는 요각류 난을 선별하여 한달 간격(N=12)으로 부화율을 측정하였으며, 2009년 8월에는 가막만의 20개 정점에서 요각류 난의 밀도를 조사하였다. 퇴적물 10g에 포함된 요각류 난의 밀도는 2.6-140.9 eggs로 만의 내측에서 외측으로 갈수록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이러한 양상은 해역의 퇴적률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조사월에 따른 요각류의 난 부화율은 내측의 정점 H에서 23.3-86.7% (평균 44.3%), 외측의 정점 R에서 30.4-95.0% (평균 56.2%)로 전반적으로 외측에서 높은 부화율을 나타냈다. 시기적으로는 두 정점 모두 고수기인 7-9월에 높은 부화율을 보인 반면에 저수온기인 1-4월에 상대적으로 낮은 부화율을 보였다. 내, 외측의 부화율 격차는 조사월에 따라 1.8-26.7%의 범위로 저수온기보다는 고수온기에 크게 나타났다. 요각류의 난 부화율은 조사월과 정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차이는 난의 조성과 휴면란의 비율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빈산소 형성, 퇴적물의 pH, 황화수소(H2S) 농도 등과 같은 해저환경 요인의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난의 조성 및 휴면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더불어 난 부화율과 해저환경요인과의 상관성을 규명하는 연구도 요구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622
Bibliographic Citation
2010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80, 2010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cology,Plankton,Protists,해양생태,부유생물,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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