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해양센서 개발 동향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동섭 -
dc.contributor.author 강동진 -
dc.contributor.author 김은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8:50:27Z -
dc.date.available 2020-07-16T18:50:27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0-11-0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613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 센서는 기후변화로 촉발된 국제공조가 강화되면서 이제 막 blue ocean 분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때를 맞추어 미국의 WHOI는 Lab for Ocean Sensors and Observing System을 착공해서 해양관측의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하고 있다. Battelle 사의 Sealogy pCO2 측정 시스템의 개발 방식은 시장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 이 기기는 연구소인 MBARI에서 고안되었고 정부기관인 NOAA에 의해 개량되었으며 세계최대 민간 기술개발사인 Battelle이 생산을 맡았다. 해양센서와 관측 시장의 성장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는 신호이다. 이제는 선박 탑재 센서 주도에서 벗어나서 인공위성, ROV, ASV 등 다변화된 플랫폼에 장착하는 것이 시도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광학 센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UV-fluorescence를 활용한 화학 분석이 주목할 만하다. 전세계 해양에 3,000기가 넘는 profiling float가 작동 중이므로 여기에 장착하는 센서의 개발이 시장이 넓다. 또한 거의 모든 해안이 부영양화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어서 영양염 자동분석기를 위시한 오염관련 센서에 대한 수요도 매우 크다. 우리나라는 통신과 반도체, 나노 분야에 기술경쟁력이 있는 만큼 기술선진국들로 하여금 global alliance의 구축을 유도하고 이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2010 추계학술발표대회 -
dc.title 선진국의 해양센서 개발 동향 -
dc.title.alternative Trend of Oceanographic Sensor Development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94 -
dc.citation.startPage 94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2010 추계학술발표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동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은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10 추계학술발표대회, pp.9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