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에서 부유생물을 이용한 해양생태계 건강성평가 예비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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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백승호 | - |
dc.contributor.author | 최현우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옥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8:49:5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8:49:5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590 | - |
dc.description.abstract | 하계 진해만 16개의 정점에서 해양생태계의 오염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플랑크톤 건강 지수를 살펴보았다. 해양생태계 건강지수 산출은 부유성 플랑크톤 생물 엔테로박테리아 Escherichia coli, HB (heterotrophic bacteria), ANF (autotrophic nano-flagellates), HNF (heterotrophic nano-flagellates), HABs (harmful algal bloom species) 그리고 섬모충류 등과 더불어 무기와 유기 오염원인 DOC(dissolved organic carbon), COD (chemical oxygen demand), 그리고 Chl.a (Chlorophyll a)등을 각각 조사하였다. 그 중 플랑크톤 지수 산출은 오염압력의 반응에 민감한 Chl.a, HABs, HB, E. coli등 4개의 지표를 시범적 선정하였다. 또한 점수산정기준은 과거자료를 바탕으로 통계학적 기법으로 해석하였으며, 그들 건강지수 등급도 4개로 나누었다. 그 결과 하계 진해만 전해역을 대상으로 한 부유생물지수의 통합점수는 11.25로, 목표치 초과횟수가 평균1.13회로 B등급으로 구분되었다. 특히 건강도 지수 평가에서 A와 B등급의 양호한 평가를 받은 정점에서 COD값이 높게 나타나는 등 상호 요인간의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부유생물은 수중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생물군으로 고려할 때 COD값은 오염원에 반응하는 생물을 평가하지 않은 결과 이와 같이 다른 경향이 관찰되었다고 사료된다. 차후 상기의 항목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수를 산출하여 지표에 추가하는 것과 더불어 각 지표로부터 얻어진 지수값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모색하여 해양생태계건강도의 종합지수를 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진해만에서 부유생물을 이용한 해양생태계 건강성평가 예비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A prelimiary study for marine ecosystem health assessmen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58 | - |
dc.citation.startPage | 258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백승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현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영옥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58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