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침수범람지역 예측기술 및 재해도 작성기술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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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심재설 | - |
dc.contributor.author | 전기천 | - |
dc.contributor.author | 윤종주 | - |
dc.contributor.author | 김진아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8:47:0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8:47:0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01-10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480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토의 면적과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는 간척사업 등 연안개발을 통한 공단, 주거시설조성 및 연안역에 대한 이용과 활동범위가 증가됨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최소로 줄이고 연안개발의 계획,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 해안범람 및 피해예상지역에 대한 자연재해 대응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의 강도 및 내습빈도 증가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규모가 급격한 증가추세(‘03년 제14호 태풍 “매미” 내습으로 재산 피해 약 4조 8천억원, 인명피해 131명 발생)에 있어, 연안의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 및 인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호안 및 제방 등의 연안 방어구조물로는 태풍에 기인한 해일 및 범람을 완전히 방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태풍해일 기인 침수범람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과학적,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내습한 태풍에 의한 해일고의 정확한 지역적 분포특성의 파악은 국지적인 방재계획의 수립하는데 필수적이므로, 이에 대한 충분한 자료분석 및 추산기술이 확립하여야 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주)혜인이엔씨, | - |
dc.relation.isPartOf | 2011 해안침수예상도 제작 및 보급 워크숍 | - |
dc.title | 해일침수범람지역 예측기술 및 재해도 작성기술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Estimation of storm surge inundation and hazard mapping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9 | - |
dc.citation.startPage | 31 | - |
dc.citation.title | 2011 해안침수예상도 제작 및 보급 워크숍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재설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전기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종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진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 해안침수예상도 제작 및 보급 워크숍, pp.31 - 39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